이적 나이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정옥희 딸 이세인 집안 어머니 박혜란 동생 이동윤 직업 학교 서울대학교

이적 나이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정옥희 딸 이세인 집안 어머니 박혜란 동생 이동윤 직업 학교 서울대학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천재 음악가 이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이적의 등장에 미우새 모벤져스는 “말로만 듣던 이적 씨를 여기서 뵙네요~!” 라며 격한 환호를 보냈다.

어머님들의 환대에 이적은 아내와의 뜨거운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러브송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다른 어떤 프러포즈가 소용이 없네!” “마음을 적시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적은 본명 이동준,  1974년 2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이적이라는 예명은 대학교 4학년 때 지은 것이라고 하며, 여러 가지 뜻으로 바꿔 가면서 쓰는데 데뷔 당시에는 학생운동 성향으로 해석하곤 했다고 한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64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서이촏등학교, 영동중학교, 반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이다.

대학교 재학 시절 이적은 대학로에서 음악이나 연극을 접하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박혜란, 형 이동훈, 남동생 이동윤, 배우자 아내 부인 정옥희, 자녀는 두 딸을 두고 있다.

 


어머니는 박혜란이며 여성학자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고 이적의 삼형제는 모두 서울대학교를 나왔다.

 


2007년 12월 발레리나 정옥희와 결혼을 했다. 이적 아내 정옥희는 3살 연하이며, 학력은 필라델피아에서 무용학 박사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1995년 패닉 정규 1집 〈PANIC〉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뮤직팜이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가수’ 이적이 “사실은 대학을 안 가고 싶었다~!” “한량 끼가 있었다” 라고 깜짝 고백하며 부모님에게 멱살 잡힐 뻔한 학창 시절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적의 ‘미우새 DNA’를 물려받은 여덟 살 딸이 결혼에 대해 폭탄 선언 한 일화를 밝혀 모벤저스를 폭소케했다.

 


이적은 “내가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딸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을 꼽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적은 히트곡 ‘다행이다’는 아내를 위한 만든 노래라고 고백하며 “이 험한 세상이라는 물속에서 허우적댈 때 당신이라는 동아줄을 만나 살았다. 아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모든 부분에 진심을 담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은 여성학자, 인문학자이며, 1946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75세이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이며, 학력은 서울대학교 독문학 학사이다.

 


이적 동생 이동윤의 직업은 PD이며 MBC에 소속되어 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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