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프로 골프선수 나이 호텔 방화 고향 키 몸매 글래머 학교 학력 소속 인스타 남자친구 근황

윤민정 프로 골프선수 나이 호텔 방화 고향 키 몸매 글래머 학교 학력 소속 인스타 남자친구 근황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남친과 다투다 강남 호텔에서 불을 질러 60여명을 대피하게 한 유명여성골퍼가 윤민정이라고 밝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윤민정이 갑자기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해 궁금증이 더 커지기도 했다.

윤민정은 1990년 10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68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윤민정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준회원(세미프로)으로 입회했다. 1부와 2부 투어 등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정회원 자격은 획득하지 못했다.

 


윤민정은 대회 출전 경험은 없지만 방송과 SNS, 유튜브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2020년 SBS Plus 골프 썸바이벌 '러브샷'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오스틴 강은 자신과 반대되는 밝은 사람에게 끌린다며 윤민정에게 겉옷을 건네주는 등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윤민정은 첫 호감도 상대였던 송병철을 파트너로 선택하며 밀당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후 오스틴 강은 결승전을 앞둔 우승 전략 데이트에서 윤민정에게 "우리 식당으로 오면 요리해 주겠다"고 말해 주위를 설레게 했다.

 


투어를 뛴 경험이 없으나 다양한 미디어 활동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어만 3만명 이상을 확보할 정도로 골퍼들의 관심을 받았다.

 


168cm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뛰어난 연예인급 미모를 지녀 '골프 여신' 칭호를 얻었으며,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민정 프로는 2020년부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골프 최고위과정 지도교수로 있었으며, 최근 유튜브 골프 채널에서 활동 중이다.

 


작년에는 골프방송에서 골프장을 소개하며 라운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4일 전까지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라운드 사진 등을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을 해온 윤민정은 갑자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궁금증을 키웠다.

 


최근 윤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해 질 녘 노을 샷", "아직 야간은 추워요", "해떨어지기 전에 한 장이라도 더 찍어주겠다는 아해언니 덕분에 건진 노을스윙 영상들"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민정은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스윙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 지인들은 "티박스에서 뛰지마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윤민정은 "매트 깔아놨자나~~~ 잘치쟈나~~"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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