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프로필 나이 자궁경부암 투병 크레용팝 결혼 남편 직업 시댁
- 카테고리 없음
- 2024. 10. 16. 23:46
초아 프로필 나이 자궁경부암 투병 크레용팝 결혼 남편 직업 시댁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3살 이른 나이에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초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크레용팝 초아 프로필
2. 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3. 크레용팝 초아 결혼
4. 크레용팝 초아 시댁
1. 크레용팝 초아 프로필
크레용팝 초아는 본명 허민진, 1990년 7월 12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양동 출신이다.
크레용팝 초아 키는 160cm 몸무게는 44kg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동자초등학교, 자양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뮤지컬전공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쌍둥이 여동생, 남편 김동규가 있다.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2년 7월 18일 크레용팝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AA Plat이다.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초아는 현재 유튜브 식걸즈와 급식왕에서 활동중이다.
크레용팜 초아 인스타는 minjinchoa이다.
2. 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크레용팝 초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33살 암 진단을 받았다. 작년 5월 행복한 신혼 1년 차. 산전검사를 위해 찾아갔던 병원. 그날 나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암 투병 사실을 알려 주변의 위로를 모았다.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 뒤 맑음 집 뒷산에서 걸었더니 상쾌 통쾌 기분 업.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이 위로받고 힘이 된다"고 적었다. 이어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도 많이 연락해주시고 소통해서 너무 좋다. 좋은 세상이다. 감사하다. 따뜻한 말과 애정 담긴 마음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암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 매일같이 공부하고 운동하고 식단을 180도 바꿨다”며 “그런 노력 덕분인지 수술 당시 암 크기는 예상보다 훨씬 작았고, 기적적으로 가임력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3. 크레용팝 초아 결혼
AOA 출신 초아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원은 초아에게 "우리 '압박면접'에서 만나지 않았나"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초아는 "사실 언니랑 대화를 많이 못했다"고 떠올렸다.
김예원은 "그때 결혼했다고 들었다"며 초아의 결혼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초아는 "저 결혼 안 했다. 그런 소문이 많고, 저랑 이름 똑같은 크레용팝 초아 씨가 실제로 결혼해서 얘기가 더 많이 돈다"고 밝혔다.
초아는 결혼에 대해 "전 요즘 웬만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 아니면 결혼 안 하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4. 크레용팝 초아 시댁
초아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시댁 어른들을 언급했고 이와 함께 남편의 결혼 사실이 재조명되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와 배우자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또한 신랑의 직업은 사업가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