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나이 리즈 고향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전동진 자녀 딸 전유경 직업 집 아파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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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정영숙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배우 정영숙이 집 내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영숙은 1947년 4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로 고향은 소련군정 조선 평안북도 선천군 출신이다.

학력은 숭의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사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전동진, 자녀 딸 전유경이 있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남편에게도 연애시절조차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정영숙은 "지금까지 '여보'라는 호칭도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V에서 '여보'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남편은 '저기가 더 부부 같다'고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1968년 T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이후 '야인시대', '웃어라 동해야', '불굴의 차여사', '눈이 부시게',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에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정영숙은 1947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났으며 6.25 전쟁때 가족들을 따라 월남하였다.

젊은 층들에게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아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조연으로 꾸준히 얼굴을 비추기에 이름으로 들으면 낯설지만 얼굴을 보면 "아! 이 분!"하고 알아볼법한 원로 여배우이다.

 


최근 정영숙은 제2회 2021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연극부분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상을 수상한 월드스타연예대상은 국내외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가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끌어 온 문화·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딸 전유경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직업은 연극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모녀가 동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영숙은 살고 있는 집 내부를 최초로 공개하였고 어린시절 사진을 직업 공개하며 추억에 젖었다.

 


정영숙은 광고계 라이벌이자 절친 김혜자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배우 정영숙의 리즈시절 미모가 공개됐다. 

 


아침마당에서 정영숙의 데뷔 초창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리즈시절 정영숙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선구적인 미인형이다.

 


정영숙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대학교 4학년 때 학교 신문에 추천제 탤런트를 뽑겠다는 광고가 실렸다. 혹시 탤런트 하면 돈을 조금 더 벌 수 있나 싶어서 지원했다”며 “나는 돈 때문에 시작한 일이 저에게 사명감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정영숙은 젊은시절 수려한 외모로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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