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나이 근황 일타스캔들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강시규 딸 악플

전도연 나이 근황 일타스캔들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강시규 딸 악플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사랑스러운 남행선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전도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도연이 ‘일타 스캔들’에서 여전한 ‘일타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전도연은 1973년 2월 11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5cm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북가좌국민학교, 연희여자중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언니, 남편 강시규, 딸 강재영이 있다.

 


1990년 CF 존슨앤드존슨 광고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이다.

 

 


1990년대 중반까지 청춘물 드라마 주조연급 연기자였으나 1997년 영화 '접속'의 대성공으로 이후 독보적인 주연 배우로 각인되었다. 

 


1997년 영화 ‘접속’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인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전도연은 1999년, 심은하, 고소영과 함께 ‘세기말 트로이카’로 불리기도 했다.

 


2000년 이후 영화계에서 넘사벽의 연기력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며 칸 영화제 수상까지 한 바 있다.

2005년 방송된 프라하의 연인 이후 2023년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18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컴백하였다.

 


배우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전도연은 현재 tvN ‘일타 스캔들’에서 러블리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열 사장 ‘남행선’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드라마의 중심을 이끌어가고 있다.

 


전도연은 2019년 ‘방구석 1열’에 출연해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후로 자신이 '어려운 배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밝고 가벼운 작품, 상업적인 작품도 연기해 보고 싶은데 감독들이 ‘에이 전도연이 이런 거 하겠어?’라며 무거운 시나리오만 자꾸 보낸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일타 스캔들'에 출연 중인 배우 전도연에 대한 악성 게시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앞서 전도연은 현재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출신 '남행선'으로 분해 남다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로맨틱한 키스 장면이 전파를 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도연을 비방하는 게시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진짜 전도연 옷 스타일이 예쁜가요?", "전도연 정도면 미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경호와 전도연의 케미는 영 아니네요", "전도연 극중 나이 너무 안 맞는 것 아닌가요?" 등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각각 전도연의 극중 패션을 지적하거나 얼굴, 몸매 등을 평가하는 내용들이 줄을 이었다. 

 


악플과 달리 18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컴백한 전도연은 방영 3주차에 시청률 11%를 넘기는 기록을 세우며 로코 드라마를 통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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