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나이 프로필 근황 사건 복귀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아버지 박용후 광고 모델

박시후 나이 프로필 근황 사건 복귀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아버지 박용후 광고 모델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박시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초로 부친과 방송에 배우 박시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 박시후 프로필
2. 박시후 사건 복귀
3. 박시후 아버지 광고 모델

 


1. 박시후 프로필

박시후는 본명 박평호, 1977년 2월 15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47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부여군 출신이다.

 


신체 키 182cm 몸무게 70kg이고 학교 학력은 백제초등학교, 은산중학교, 부여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박용후, 어머니 박영희, 남동생 박우호가 있다.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풀엔터테인먼트이다.

박시후 인스타는 park_si_hoo_01이다.

 

 


박시후는 본명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예명을 사용하며, 이는 친분이 있는 기도원 원장이 지어준 것이라고 한다.

 


2. 박시후 사건 복귀

 


박시후는 2013년 연예인 지망생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하지만 A씨는 3개월 후 고소를 취하했고,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던 박시후 역시 고소를 취하하며 사건은 마무리 됐다.

 


3. 박시후 아버지 광고 모델

박시후가 1세대 모델 출신 아버지와 함께 예능에 출격하게 되었다.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원조 한류 프린스' 박시후와 대한민국 1세대 모델 출신 아빠가 단둘이 대화한 적이 없는 '무소음 부자'로 짝을 이뤄 출연한다.

 


박시후의 부친 박용훈은 대한민국 1세대 모델 출신으로 DJ 경력도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부여 만석꾼'으로 한옥 민박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

 

 


박시후는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자랑스러웠던 분이다. 롤모델로 생각할 정도로 멋지셨다"며 "패션 모델, 광고도 백 편 넘게 찍으셨다"며 배우 김영애와 태현실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후 부자는 단 둘이 있던 시간이 없다면서 "처음에 만나면 어색하고"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백일섭은 "난 아버지와 평생 1시간도 대화를 안했다. 대화 기억이 없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후는 인터뷰를 하는 아버지를 보고 "이렇게 말씀 오래하시는 걸 처음 본다"고 밝혔다.

 


박시후는 부모님을 따라 동네 시상식에 참석했지만, 부자지간 인사가 한 마디도 없어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에 박시후는 "눈인사했다. 그게 인사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박시후는 상을 받은 부친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드립니다"하고 자리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후의 부친 또한 '아들과 세시간동안 말을 안했다'는 질문에 "눈 여겨 봤다. 친해지고 싶은데 잘 안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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