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나이 몸매 버닝 노출 공항 할리우드 일진 인성 담배 걸그룹 태도 논란

전종서 나이 몸매 버닝 노출 공항 할리우드 일진 인성 담배 걸그룹 태도 논란

배우 전종서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전종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올라가고 있다.

'아는 형님'에서는 영화 '콜'(감독 이충현)의 주역 배우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형 멤버들은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전종서에게 “언제부터 연기를 한 건가”라고 물었고 이에 전종서는 “소속사를 계속해서 알아보면서 오디션을 쭉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게 오디션을 보던 중 데뷔작이 영화 ‘버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그러면서 “갑자기 연기를 한 것은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를 쭉 해왔다”고 말했다.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전종서는 1년 만에 할리우드 입성에 성공했다. 

 

 


데뷔작으로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던 전종서는 단기간에 미국 진출까지 확정해 활동 반경을 해외로 넓혔다. 

전종서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27세로 전종서의 나이가 화제이기도 하다.

 


전종서는 올해 나이 27세로 지난해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할리우드에 진출해 어린 나이에 할리우드에 진출해 그녀의 매력이 더 궁금해진다.

전종서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라고 한다.

 


'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은 전종서에게 "종서 너도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이 교문 앞으로 찾아오고 그랬냐"고 물었고 이에 전종서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전종서는 "나는 한 명만 만났었다"며 뜻밖의 연애사를 순진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 역시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난 여중, 여고 나와서 그런 거 없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김성령은 "있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이어 "특히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을 나왔기 때문에 (인기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배우 전종서는 2018년도에 공항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앞서 전종서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중 자신을 기다리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굳은 표정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종서는 “공항 사건이 그렇게 크게 될 줄 몰랐다”며 “칸에 도착해 연락을 받은 뒤에야 논란에 대해 알게 됐다. 사실은 혼란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공항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한 적이 있는데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그날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 있어서 정신이 나갈 정도로 울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자 분들이 상주해계신줄 모르고 갔는데 계속 울고 있는 상태였고 갑자기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 우는 얼굴 가리느라 바빴다. 너무 실제 제 모습이 나간 것 같다. 저는 잘 운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그때 알았다"며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뭘 조심해야하는지, 제 불찰이다"고 인정했다. 

 


이어 "어떻게 그 순간에 행동하는 게 맞는 거고 틀린 건지 모르겠다. 누가 그걸 알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 '배우병'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전종서는 "제가 언제까지 연기를 할지는 모르겠다. 달라질 수 있는 거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당장 일어나는 불같은 일들에 그렇게 빠져서 돋보기로 확대시켜 보고싶진 않다. 어떤 일을 그렇게 생각하면 경사든 안 좋은 일이든 떨어져서 관조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알렸다.

 


전종서의 연관검색어에는 전종서 일진도 있는데 과거에 일진이었는지 알 수 있는 정보는 없다. 다만 아는형님에 출연한 전종서를 봤을 때 내성적이라고는 하지만 포스가 느껴져서 학창시절에 잘 나갔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전종서는 걸그룹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남자들이 걸그룹을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여자인 전종서도 걸그룹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전종서는 소녀시대 때부터 블랙핑크까지 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걸그룹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며 걸그룹의 노래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전종서의 외모를 봤을 때 걸그룹으로 데뷔했어도 센터에서 설 수 있었을 것 같다.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생으로 세종대학교 연화예술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가 이민했으며, 어릴 적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자랐다고 한다.

 


전종서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명품몸매가 남성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버닝에서 노출신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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