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나이 고향 키 몸매 비키니 성형전 학력 나혼자산다 캠핑 차 레이 캠핑카 튜닝 테라스 매실청 취미 테니스 학원 손예진 닮은꼴

경수진 나이 고향 키 몸매 비키니 성형전 학력 나혼자산다 캠핑 차 레이 캠핑카 튜닝 테라스 매실청 취미 테니스 학원 손예진 닮은꼴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열정 가득한 일상을 그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경수진은 여전한 금손 본능을 뽐냈는데 입식 스타일의 거실과 야외용 타일을 부착한 테라스로 한층 새로워진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곳에서 생애 첫 도전한 매실청을 선보이며 뭐든지 척척 해내는 경반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경수진은 1987년 11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경기도 시흥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발사이즈 240m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장곡고등학교,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가 있고 종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이후  KBS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주목 받았고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경반장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 경수진은 집을 직접 꾸미고 고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경수진은 완성된 매실청을 첫 대면하기에 앞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내지만,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애매한 결과물에 망연자실했다.

 


경수진은 "겨울이 되면 항아리가 다 언다고 하더라"라며 테라스에 있는 장독에 담아둔 음식을 확인했는데 얼기는커녕 곰팡이가 핀 것에 깜짝 놀랐고 결국 모두 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수진은 새로운 취미 활동인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학원으로 향했고 그녀는 제자리 뛰기와 가벼운 러닝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내는가 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자랑하며 테니스 강습에 참여한다.

 


하루에 500개의 공을 쉴 틈 없이 치는 지구력을 자랑하며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경수진의 모습을 선보였다.

 


운동을 마친 뒤 한강 공원으로 향했고 자신의 차를 캠핑카로 개조했다고 밝힌 경수진은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석화 먹방을 펼쳤다.

 


경수진은 워너비 몸매를 자랑하는데 경수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에 완벽한 S라인을 뽐낸다.

 

 

 


경수진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 잡는데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의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경수진 성형전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경수진의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으며, 경수진은 성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과거 경수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예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수진 ”배우 중에 워낙 예쁜 사람이 많은데 전 평범한 얼굴이라는 생각에 성형의 유혹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상담도 받았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비율이 안 맞을 것 같다고 성형하지 말라고 권하셨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얼굴이라 감독님들이 좋아한다. 그때 성형하지 말라고 권했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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