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학력 집 아파트 결혼 남편 직업 이혼 자녀 다이어트 유산균 리즈 동생 최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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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유혜리, 최수린 자매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느리 기피 1호 시어머니 아이콘, 결이 다른 악역 연기로 사랑받는 유혜리가 최수린과 달라도 너무 다른 찐 자매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유혜리는 본명 최수연, 1964년 8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로 고향은 경기도 평택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이고 학력은 단국대학교 의상학과 연극영화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여동생 최순린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과거 한번 결혼을 했으나 이혼했고 이혼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1985년 CF로 첫 데뷔하였고 1988년 영화 '파리애마'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다.

유혜리와 최수린은 활동하는 성과 이름은 다르지만 알고 보면 친자매다.

 


동생 최수린은 본명 최정일, 1974년 12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고향은 경기도 평택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9kg이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언니 유혜리, 재일교포 2세 남편, 자녀 아들이 있고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1994년 SBS 1기 공채 MC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퀀텀이엔엠이다.

 


유혜리는 1990년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으로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고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전성기를 누렸다.

 


유혜리는 “배우로 거듭나기까지 여러 고비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강력계 형사였던 보수적인 아버지의 반대가 컸다고 한다.

 


그는 TV에 나오는 자신을 아버지가 알아볼까 두려워 ‘유혜리’라는 가명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반면 유혜리의 동생 최수린은 “아버지의 큰 반대 없이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하는데 언니와 달리 배우의 시작이 좋았던 건 아니어서 고생을 했다.

 


최수린은 "언니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나는 그런 시간(무명 시절)이 길었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 놓기도 한다.

 


드라마를 끝내고 지친 최수린을 위해 언니 유혜리가 특별 여행을 준비했고  이어 유혜리는 강렬한 시어머니 연기로 사랑을 받는 배우 김청을 만나 옛 이야기를 나눴다.

 


탤런트 유혜리는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혜리의 집에 들어서자 긴 복도 끝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화이트 하우스가 자리하고 있었다.

 


유혜리는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한 이유에 대해 "제가 시력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미면) 글씨도 잘 보이더라. 빛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책을 볼 때 눈이 덜 피곤하다"고 밝혔다.

 


유혜리의 싱글하우스에는 또 다른 가족도 살고 있었다. 

 


유혜리는 세 마리의 반려묘들을 소개하며 "제가 아주 예뻐하고 사랑하는 가족이다. 유기묘인데 누구한테 물려서 귀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밥 주기 시작하면서 정이 들어서 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가족이 됐다. 그렇게 한 마리 한 마리 되니까 세 마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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