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나름 본명 김음률 나이 고향 키 학력 쌍둥이 언니 손목 인스타 유튜브 수익금 기부 뒷광고 논란

먹방 유튜버 나름 본명 김음률 나이 고향 키 학력 쌍둥이 언니 손목 인스타 유튜브 수익금 기부 뒷광고 논란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의뢰를 받은 한 식당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제이쓴과 먹요원의 모습이 공개돼 광심이 높아지고 있다.

 


먹피아 조직의 먹보스인 이영자는 소상공인들의 힘든 상황을 전해 듣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던 먹요원들을 소집했고 먹방 만렙을 자랑하는 6인의 먹요원이 한자리에 모였고, '90분 동안 100인분 먹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작전에 돌입했다.

 


먹요원으로 먹방 유튜버 나름이 참여해 알아보고자 한다.

 


유튜버 나름은 본명 김음률, 1994년 3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1cm, 몸무게 52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쌍둥이 언니 김다름이 있다.

나름TV를 운영 중이고 현재 구독자 수는 147만여명이고 소속은 바이브 네트워크이다.

 


나름 인스타그램 계정은 nareum_tv이다.

방송 경력이 이제 2년 정도로 짧은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는데 쌍둥이 언니 다름의 등장으로 구독자수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앞서 나름은 뒷광고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법을 위반하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유료 광고를 한 적은 있지만, 소개란에 분명히 협찬을 받아 제작한 영상이라고 적어놨다고 주장했다.

 


다만 유료 광고라고 명시된 부분은 영상 설명에서 '더 보기'를 눌러야 확인할 수 있었고 뒷광고와 마찬가지로 구독자를 기만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가열되자 나름은 영상을 통해 뒷광고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뒷광고 논란에 유튜브를 잠정적으로 중단하였고 2021년 1월 11일, 약 5개월의 잠수 끝에 다시 복귀하였다. 복귀와 동시에 사과영상을 포함한 뒷광고 관련 흔적은 전부 삭제하였다.

 

 


'뒷광고' 논란에 휩싸여 지난 2020년 8월 활동을 중단했던 구독자 145만 유튜버 나름이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활동 중단 이후 약 5개월 만에 자숙을 끝낸 뒤 처음 올린 영상은 먹방 콘텐츠였다. 영상에는 뒷광고, 복귀, 자숙 등과 관련된 발언이 일절 담기지 않았다.

 


나름이 출연하는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한숨으로 셔터를 내리는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사장님이 웃을 때까지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겠다는 계획이다.

 


먹보스 이영자는 “나름 양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그때도 워낙 유명한 유튜버였다. 그 친구보고 너무 깜짝 놀랐었다. 너무 잘 먹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의 메뉴 선택이 너무 좋았다. 분식집을 가든, 중국집을 가든, 쫙 차려 놓고 먹더라. 근데 티도 하나도 안 난다. 30인분 먹어도 티가 안나더라. 조용한 강자라고 생각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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