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나이 근황 고향 키 학력 학교 결혼 아내 부인 이혼 자녀 아들 딸 닮은꼴 이현이 남편

정찬 나이 근황 고향 키 학력 학교 결혼 아내 부인 이혼 자녀 아들 딸 닮은꼴 이현이 남편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솔로 육아 아빠 대표로 배우 정찬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찬은 지금껏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이 아닌 현실감 가득한 육아 대디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찬은 1971년 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7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연희초등학교, 서대문중학교, 명지고등학교, 경운대학교 무도학과 학사이다.

 

 


1995년 MBC 'TV시티 오디션'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케치이앤엠이다.

 


데뷔 이후 TV시티로 처음 얼굴을 알린 뒤 파파, 8월의 신부 등의 인기 드라마들에 출연하며 청춘 스타로 떠올랐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정찬 종교는 없고 취미는 사격, 바이크, 스킨스쿠버, 낚시 등 다양하다.

 


가족관계로 정찬은 전 부인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2년 1월에 7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11월에 이혼했고 이후 양육권을 본인이 갖게 되면서 슬하 아들 딸 1남 1녀 자녀들은 현재 정찬이 키우고 있다. 전부인과의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찬과 전부인은 성격차이 등으로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과거 법원의 권유로 숙려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결별을 택했다.

 


출연자들의 육아 일상을 보는 내내 진심이 가득한 리액션으로 엄마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솔로 육아의 남모를 고충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정찬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 딸과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육아 꿀팁 질문에 “일단 핸드폰 앱을 몇 개 깔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방학 때마다 손톱 기르면 네일 케어를 해준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 정찬은 “입은 아줌마 모드로 빙의돼서 막 얘기한다”며 다른 ‘싱글맘’ 출연진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정찬이 나오면 나랑 교감이 될 줄 알았는데 저쪽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은 초등학생 딸을 둔 정찬은 수영장이나 대중목욕탕을 함께 가 줄 수 없어 친한 지인에게 부탁했던 일화는 물론,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아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정찬은 열혈 아빠의 면모로, 비장의 아이템을 준비해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육아에 대한 남다른 학구열을 뽐낸 정찬의 모습에 엄마 출연자들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찬은 이현이 일반인 남편과 닮은꼴도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이현이 남편을 본 홍진경이 "정찬 닮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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