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레깅스 비키니 학교 학력 열애설 남자친구 수원삼성 선수 인스타 DM 맥심 화보

곽민선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레깅스 비키니 학교 학력 열애설 남자친구 수원삼성 선수 인스타 DM 맥심 화보

'피파 여신'으로 불리는 곽민선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가 수원삼성 블루윙즈 소속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곽민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다이렉트 메시지) 메시지를 공개했으나 열애설이 확산되자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삭제한 바 있다.

 


곽민선은 1992년 3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를 다녔다.

 

 


취미는 게임, 축구보기, 수영, 스쿠버다이빙이고 별명은 피파여신 등이 있으며,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곽민선은 티브로드 뉴스 앵커, 채널A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곽민선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한 남성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메시지를 보면 이 남성은 “민선아 미안해, 경기 지는데 너 먼저 생각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곽민선 아나운서는 “네가 더 힘들겠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내가 미안해. 우리 선수여서 고맙고, 계속 팬들 생각해서 힘내줘. 항상 응원해”라고 응답했다.

 


일각에서는 곽민선이 공개한 메시지의 상대가 수원삼성 소속 선수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곽민선이 "응원해" 문구에 수원삼성의 상징색인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을 입힌 데다, 이날 수원삼성이 전북현대 모터스에 0대1로 패한 것을 이유로 이처럼 추측되고 있다.

 

 


곽민선은 과거 맥심 화보를 장식하기도 했다.

 


맥심이 인증한 미녀 아나운서 라인업에 드디어 합류하게 된 곽민선 아나운서는 "잘나가는 아나운서 선배들이 한 번씩 거쳐 갔던 맥심에 나오고 싶었다. 나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라며 섭외에 응한 이유를 전했다.

 


맨시티 유니폼 사진으로 유명세를 탄 일에 대해 곽민선은 "그 사진이 이슈가 될 줄 상상도 못 했다. 그냥 대기실에서 심심해서 찍은 거다. 맨시티 팬분들이 맨시티 팬이어줘서 고맙다고 DM을 많이 주셨다. 차마 난 토트넘 팬이라고 답을 못하겠더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섹시한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alth and Beauty #2021ver"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그녀의 완벽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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