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나이 근황 결혼 아내 부인 직업 나이차 스테이크 바베큐 사업 매출 고향 키 몸무게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돈스파이크 나이 근황 결혼 아내 부인 직업 나이차 스테이크 바베큐 사업 매출 고향 키 몸무게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스파이크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라며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살아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본명 김민수, 1977년 1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9cm 몸무게 97.8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중동중학교, 휘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제적이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신봉희, 여동생 김민지, 아내(2022년 6월 4일 결혼)가 있다.

 


원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대 작곡과에 입학하며 비교적 순탄한 인생을 살아왔던 돈스파이크는 IMF사태로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며 가족들이 흩어져 살아야만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뉴타입이엔티이고 인스타는 donspike77이다.

 


돈스파이크는 1996년 그룹 포지션의 객원 멤버(건반)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터보, 브라운아이즈, 김범수, 화요비, 박효신, 린 등의 음반에서 작곡가와 편곡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그는 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들의 노래를 편곡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9년 스테이크 전문점 등 외식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2019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건 BBQ & 스테이크 전문점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며 현재 연매출 43억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며 "다음 달 지인들과 일가친지 분들을 모시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될 사람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라면서 "지나친 관심은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 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릴 생각이니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의 본명 ‘김민수’가 들어간 청첩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청첩장에 적힌 결혼식은 오는 6월 4일이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200일 정도 만났다. 결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예비 신부에 대해 자신보다 6살 연하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서민갑부'에서는 바비큐 가게를 개업하고 연 매출 43억 원의 갑부가 된 요식업자 돈 스파이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돈스파이크가 출격해 연 매출 43억을 벌어들인 근황을 전했다.

 


3년 전 은퇴를 선언한 돈 스파이크는 고기의 제왕을 꿈꾸며 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바비큐 가게를 개업했다고 전했다. 

 


돈스파이크의 바베큐는 텍사스 식 바베큐이고 극강의 부드러움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꽃 갈비살을 활용한 바베큐가 대표 메뉴다. 손님들은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 "다른 바베큐는 딱딱하고 육즙이 흐르는데 이것은 엄청 부드럽다"고 칭찬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