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나이 근황 전참시 김영혜 매니저 송리단길 버거집 테이스티버거 매출 수입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테이 나이 근황 전참시 김영혜 매니저 송리단길 버거집 테이스티버거 매출 수입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테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테이가 요식업 종사가가 아닌 연예인 테이의 모습이 그려졌고 자영업자로서 애환을 전했다.

테이는 본명 김호경, 1983년 4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울산광역시 남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4cm 몸무게 79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울산중앙고등학교, 경남대학교 건축학 학사,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종교는 없다.

2003년 MTV 코리아 '테이월드'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FUN한 엔터테인먼트이다.

 


테이 인스타는 kim_hokyoung이다.

 

 


전현무는 이국주의 집에 신비한 주방기구를 선물 받고자 찾아갔다. 이국주는 “아는 오빠가 온다”라는 말을 언급해 모두를 설레게 했으나 전현무와 유병재의 등장에 모두 김 샌 표정을 지었다. 

 


그리들, 미니화로, 양갈비집 화로에 양꼬치 구이 기계 등 일종에 업소에서 쓸 법한 기구들이 나오자 모두 입을 떡 벌렸다. 요식업을 운영 중인 테이는 "일반 가정에서 볼 게 아닌데"라며 입을 떡 벌렸다. 

 


이전 방송에서 친구이자 모델 일을 하는 지인이 직접 매니저를 봐주는 돈독함을 자랑했던 테이는 새로운 매니저와 모습을 드러냈다.

 


테이의 새로운 매니저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였고 전현무는 "어쩐지 어디서 많이 뵌 분이다"라며 아는 체를 했다.

 


매니저는 “테이 오빠가 일이 많아지면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됐고, 6개월 전부터 같이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6개월뿐이지만 매니저와 테이의 조합은 기가 막혔다. 매니저는 “서로 야식을 먹지 않기로 약속해서 어제 뭐 먹었는지 말하는 게 일상이 됐다”라면서 “테이도 뮤지컬 중이라 1일 1식을 하고 저도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둘이 같이 다니면서 살이 점점 찐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대식가 테이는 함께 일한 지 3개월이 된 김영혜 매니저에 대해 “제가 음식에 대해 물어보는 몇 안 되는 사람”이라고 표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혜 매니저가 ‘먹잘알(먹는 것에 대해 잘 아는)’인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가족들이 각종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태어나보니 집이 정육점이었다”는 김영혜 매니저의 말에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매니저님 주변 분들이 음식점을 하시는데 다 맛집”이라는 테이의 말에 이영자는 “저런 매니저 만나고 싶었는데 왜 몰랐지”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안겼다.

 


수제버거 가게를 하고 있는 테이는 간식으로 수제버거 투어에 나서는가 하면 메뉴들을 분석하며 요식업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좋아하는 게임 행사 스케줄을 하게된 테이의 모습에 매니저는 테이의 유행어가 된 "연예인이 개꿀이야"를 차용해 "그야말로 개꿀 스케줄"이라고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음이 이상한데. 이게 일이라고?"라며 믿기지 않는 듯 스케줄을 기다리던 테이는 관중들과 대결하며 어린이들도 봐주지 않는 인정사정 없는 모습을 보여 참견인들의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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