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나이 여자친구 한송이 결혼 아내 부인 집 친형 미술학원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동혁 나이 여자친구 한송이 결혼 아내 부인 집 친형 미술학원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조동형이 친형과 함께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조동혁이 친형과 식사를 하며 알콩달콩한 우애케미를 보였다.

 

조동혁은 1977년 1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2cm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명지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형이 있다. 조동혁은 현재까지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다만,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여자친구 한송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여자친구 한송이는 배구선수로 현재 KGC인삼공사 배구단의 센터이다.

 

1998년 토이 뮤직비디오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플로우컴퍼니이다.

조동혁 인스타는 im_chodonghyuk_이다.

 

조동혁은 아침 기상을 하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며 아침식사로 요구르트를 먹었다. 하지만 조동혁은 전 날밤에 만든 홍어탕 냄새가 아직도 난다고 하면서 괴로워했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향초를 피우고 방향제를 뿌렸다.

 

조동혁은 아침 운동 루틴을 마치고 택배상자를 받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고 택배 상자에는 숙면, 두피, 피부에 좋은 영양제가 가득 들어 있었고 조동혁은 “영양제는 나에게 삶의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양평에 살고 있는 친형을 만나게 위해 나서게 됐고 조동혁의 친형은 선글라스와 라이딩 가죽 재킷을 입고 나타나며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다.

 

 

조동혁은 중절모를 쓴 패피인 친형과 식당에서 만났고 조동혁의 형은 미술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하면서 “평소 저를 조동혁의 형이라고 소개한다”고 하면서 “어머니에게 동생을 낳아줘서 고맙다”고 할 정도로 우애를 보여줬다.

 

조동혁은 형에 대해 “아버지 같은 존재다”라고 하면서 형과 깊은 속내를 예기하며 요즘 엄마 손을 꼭 붙잡고 다닌다라고 밝히며 가족사랑을 밝혔다 

 

이어 조동혁은 "엄마가 만든 약밥이랑 영양제 좀 가져왔다"라며 "영양제는 내 거 사면서 형 것도 샀다"라고 선물을 내밀고 형의 수염에 붙은 먼지도 떼어주며 우애를 과시했다.

 

밥이 나왔고 조동혁이 채소만 흡입하자 친형은 "어디 많이 안 좋은거냐?"라고 걱정했다. 조동혁은 "고기 안 먹은지 한참 됐다. 살기 위해 채소를 먹는 거다. 염증 수치를 낮춘다길래"라고 배춧잎을 우걱우걱 씹었다.

 

형은 안쓰러운 얼굴로 조동혁을 바라보다 "너도 젊은 나이가 아닌데 옷도 그렇고 남자가 마흔 여섯 되면 훅 가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조동혁을 멘붕을 안겼다. 이에 두 형제의 대화를 보던 박준형은 "나도 그랬던 거 같다. 마흔 여섯에 그랬다"라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