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이주미 나이 직업 변호사 로펌 연봉 고향 학교 학력 로스쿨 굿피플 인스타 취미 드럼

하트시그널 이주미 나이 직업 변호사 로펌 연봉 고향 학교 학력 로스쿨 굿피플 인스타 취미 드럼

하트시그널 시즌4에 여자 출연자 이주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하트시그널4 5화에서는 이주미가 자신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신민규에게 직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미는 1994년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9세이고 고향은 경기도 구리시로 알려져 있다.

 


학교 학력은 인창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전문석사이다. 제10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

 


과거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출연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주미 인스타는 2dumi이다. 이주미 변호사의 인스타는 현재 삭제했거나 비공개 상태로 보인다.

 


이주미는 과거 법무법인 정향 변호사로 일한 바 있고 현재는 이주미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이다.

이주미의 취지믄 변호사 관련 업무를 잊기 위해 드럼을 즐긴다고 밝혔다.

 

 


최근 신민규에게 1대 1 면담을 요청하는 이주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80도 태세를 전환한 이주미는 솔직하면서도 적극적인 표현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신민규에게 1대 1 면담을 요청한 이주미는 "내가 끌리는 사람은 확실히 나랑 다른 사람이다. 지원이는 되게 비슷한 친구다. 그게 이성적인 호감으로 하나도 안 이어진다"라고 말했고, 신민규도 "그래 보였다"라며 동조했다. 

 


그러자 이주미는 "오빠랑 나는 비슷한 점이 없다"라며 "처음부터 계속 오빠 뽑았다. (한)겨레 오빠라아 데이트하기 전까지 계속 오빠였다"라고 화끈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이주미의 마음을 알아버린 신민규는 당황했다. 

 


예상치 못했던 색다른 이주미의 모습에 김이나는 "이주미 장군, 당신은 대체"라며 반전 면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신민규는 김지민을, 유지원은 김지영을, 이후신은 김지영을, 한겨레는 이주미를 택했다. 김지민은 유지원을, 김지영은 신민규를, 이주미는 신민규를 택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신민규를 선택한 이주미의 행보에 모든 패널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주미는 과거 채널A 굿피플에 출연하여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인턴이었다. 

 


당시 이주미를 향해 MC를 맡았던 강호동은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한 바 있는데 강호동은 "며칠 동안 저렇게 성장한 것은 장족의 발전이다"라고 했고, 서동주 변호사는 "배우는 속도가 스펀지 같고, 잘 흡수한다"고 했다.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는 이주미 변호사는 과거 출연했던 굿피플의 동료들이 극찬을 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신아영은 "이주미 인턴은 상큼하고 옆에 있으면 너무 좋은 동생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주미에 대해 "굉장히 꼼꼼하면서도 책임감도 강하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도진기 변호사는 "이주미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참된 변호사가 될 것 같다"라고 하기도 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