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구찌수영복 워터밤 가슴수술 가슴성형 해명 나이 키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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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올 여름을 씹어 먹을 예정이高에서 전학 온 선미는 살을 찌운 이유를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수근은 "선미는 건강해 보인다"고 운을 뗐고 이에 선미는 "나 증량했어"라고 답했다. 이어 "고마워. 그땐 너무 말랐지?"라고 묻자 이수근은 "그때는 일부러 말리는 줄 알았어. 옥상에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미는 "주인공 활동할 때 41kg이었어"라고 말했고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50kg까지 찌웠어"라고 증량 이유를 밝혔다.

 


선미에 대해 알아보자.

 

 

 


선미는 본명 이선미이고 1992년 5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익산시이다.

 

 

선미 신체사이즈는 키 166cm 몸무게 50kg (+7kg 정도 증량)이고 가족관계로는 부모, 남동생 2명(1994년생), (1996년생)이 있다.

학력은 황남초등학교, 청담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합격했고 동국대학교 연극학에 재학 중이다.

 


소속사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이다.
 
선미는 최근 약 7kg을 증량해 신체 사이즈가 166cm, 50kg라는 글에 "맞다. 내가 원래 43kg였는데 증량해서 50kg가 됐다"고 말했다.

 


주인공 활동 당시에는 몸무게가 41kg까지 빠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미가 방송을 통해 가슴 수술 루머를 해명해 주목받으면서 워터밤 페스티벌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선미가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진행된 워터밤 페스티벌에 등장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고 물총 세례로 흠뻑 젖어 드러난 선미의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완벽히 압도한다.

 


선미는 “2018년 ‘워터밤’ 행사 후 내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제일 위에 ‘선미 가슴 수술’이 뜬다”며 황당해했다. 

 


선미는 당시 행사(바로 위 사진)에서 민소매 상의와 청반바지를 입고 무대를 꾸몄는데, 물총에 맞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었다. 

 


선미는 “엑스레이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어 억울하다”며 “그 정도의 크기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그런데 몸에 비해서 (볼륨감이) 있다 보니 의심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가슴을 수술하지 않았다”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면서 거듭 해명했다.

 


얼굴에 날카로움이 사라진 선미는 넉넉한 얼굴로 보기 좋은 말큼 살찐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보라빛 밤 등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보라빛밤은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사이렌(Siren), 날라리 등 전작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는 FRANTS와 함께 공동 작곡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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