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동생 박성주 결혼 올케 신혼집 조카 예비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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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동생 박성주 부부의 집을 방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나래는 2살 나이 차이의 동생 박성주 씨가 3년 전 결혼 후 처음으로 동생 내외 집을 방문한다며 짐을 가득 안고 고향 목포를 방문한다.

 


특히 박나래가 처음으로 동생 내외 집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올케의 임신 소식 때문인데 처음으로 고모가 된다며 기뻐하는 박나래는 올케 몸보신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박나래의 동생 박성주 씨는 이미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여러차례 방송 출연한 바 있다.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며 고향을 방문한 박나래는 동생과 함께 목포에서 추억나들이에 나섰다.

또한 방송을 통해 박나래 형제(남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박나래는 “엄마가 ‘너네 만큼 싸운 애들 없을 거라고”라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박나래는 1985년 10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다.

박나래 키 148cm, 몸무게 56kg, 발사이즈 225mm, 혈액형 B형이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이다.

박나래가 임산부 올케를 위해 보양식 요리에 도전했다.

 


박나래는 "나도 임신을 안 해봐가지고"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하여 누나의 면모를 뽐낸다.

 


이어 동생과 함께 식사 준비에 돌입한 박나래는 서울에서부터 챙겨온 솥과 재료들을 동원해 민어와 스테이크 요리를 차리기 시작한다. 

 

 


살림을 못 할 것 같던 동생의 반전 면모에 놀라다가도, "아무래도 저희가 가족이다 보니까 티키타카가 굉장히 좋더라고요"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엉성한 모양으로 재료를 손질하는가 하면,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오늘따라 왜 이러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계속되는 시련에 임산부 올케마저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으며, 요리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 마지막까지 진땀을 뺐다.

 


박나래는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 기념 파티를 열었을 때 박나래의 온 가족이 총출동했고, 이때 남동생이 등장했다. VCR을 보던 기안84는 “남동생 보면 왜 이렇게 반갑지?”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기안84님과 닮아가지고. 근데 죄송하지만 2월 달부터는 남동생이 기안84님을 닮을 수 없어요. 쌍커풀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저도 쌍수 하겠습니다. 안검하수도 있었는데 확 올려야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성훈은 “말조심 해”라며 다급히 기안84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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