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 나이 키 몸무게 몸매 복근 다이어트 아파트 집 이사 코인노래방

나혼자산다 한혜진 나이 키 몸무게 몸매 복근 다이어트 아파트 집 이사 코인노래방

나혼자산다에서는 최근 복층집으로 이사를 한 한혜진의 일상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은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방을 완성하기 위해 운동기구 셀프 조립에 도전했다. 그러나 설명서를 보자 버퍼링에 걸린 듯 계속해서 멈춰서며 허당미를 발산한다고. 분노와 한숨의 반복 끝에 조립을 끝마치지만, 어딘가 엉성한 자태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제 꿈은 운동 방을 갖는 거였는데”라고 밝혔고 자신의 로망을 완벽히 실현한 공간을 첫 공개했는데 거실에서 운동을 하던 과거와는 달리 따로 운동방을 만들어 흡족해했다.
 

 

 


한혜진은 운동기구 조립에 도전하는가 하면 홈 트레이닝을 이어가며 운동이 끝난 직후 몸매를 기록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는 눈 바디에 숨겨진 다이어트 철칙까지 공개했다.

 


운동후에는 베란다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를 동원해 인덕션에 고기를 굽고 브런치 바를 방불케 하는 고급진 메뉴와 함께 치팅데이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꿈의 공간이었던 '운동 방'에 이어 노래방까지 직접 만들어낸다. 미러볼과 주전부리, 맥주로 가득한 음료 냉장고까지 등장했고 노래방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한 '달코노(달심 코인 노래방)'를 완성했다.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한혜진은 사장과 손님 역을 도맡아 1인 2역 상황 극까지 하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열창에 돌입하여 추억을 절로 소환하는 애창곡 메들리를 선보였고 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시원한 창법으로 숨겨왔던 '록 발라더'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한혜진은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라며 '달코노'의 매력을 털어놓았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절규하며 '혼자 코인 노래방' 시간을 끝내게 되었다.

 

 


그리고 새 집 정리 중 어머니의 과거사진을 발견했는데 사진에는 아기 한혜진과 젊은시절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이를 보면 한혜진은 갑자기 쏟아지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앞서 한혜진은 강원도에 위치한 엄마의 집을 방문한 바 있으며, 2018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엄마와 함께 텃밭 일과 어머니의 염색을 돕기도 했다.

 


이외에도 어머니와 물좋은 냇가에서 다슬기를 잡고, 수박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혜진은 대한민국 탑 모델이고 1983년 03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혜진 키 177cm, 몸무게 52kg이고 학력은 영남초등학교, 문성중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모델과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모델'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이다.
 


한혜진이 이사하기 전 집 위치는 논현동 한진 로즈힐로 알려졌으며 평수는 34평, 가격은 12~14억원정도라고 한다.

 


이사한 현재 집은 청담대우유로카운티 56평 복층이라고 알려졌고 여은파와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되면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복층 구조로 화제가 되었다. 가격은 평수와 구조 층수에 따라 다르지만 56평기준 매매가 26억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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