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나이 남편 유동근 고향 키 학력 성형 리즈 결혼 이혼 딸 아들 유지상

전인화 나이 남편 유동근 고향 키 학력 성형 리즈 결혼 이혼 딸 아들 유지상 

​‘아는형님’에서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인 배우 전인화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은 배우 전인화에 대해 알아보자.

 


전인화는 1965년 10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63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선화초등학교, 대림여자중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이다.

 


CF 광고 모델로 첫 데뷔하였고 이후 TV 브라운관 시리즈 데뷔작은 《초원에 뜨는 별》이다. 대표작으로는 《초원에 뜨는 별》, 《여인천하》, 《제4공화국》, 《미워도 다시 한 번》, 《제빵왕 김탁구》, 《내 딸, 금사월》 등이 있다.

 

 


가족관계로는 1989년 결혼한 남편 배우 유동근, 딸 유서현(1993년생), 아들 유지상(1994년생)이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동근은 아내 전인화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전인하가 데뷔 초 한 사극에 출연하게 되며 선배 배우인 김을동의 소개로 유동근에게 사극 연기를 배우게 됐다. 

 

 
이에 전인화는 "처음에는 그냥 오빠였다"면서 "우리 집에 와서 스스럼없이 어머니와 밥을 먹었다. 그러다 결혼하게 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9살여 나이차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슬하에는 두 아들,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 전인화-유동근 부부의 별거설 및 이혼설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 무근이다.

전인화 유동근 두 사람의 자녀 중 아들은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뮤지션 유지상이다.

 


2019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했던 지상이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었다.

 

 


지상은 본인이 유동근, 전인화의 아들임을 알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부모의 인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었다고 한다.

 


당시 유동근과 전인화의 소속사인 이매진아시아 측은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맞다"며 출연에 대해서는 "몰랐다.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밝혔다.

 


전인화의 리즈 시절을 보면 다소 앳된 모습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SBS '힐링캠프'에서 파격적인 발언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성유리는 “(전인화가)어느날 옷을 갈아입고 계신데 글래머인거예요”라며 “선배님 몸매 대박”이라고 전인화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전인화는 “난 벗어야 더 예뻐”라며 “우리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해 성유리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전인화는 “사람들이 나를 정말 마르게 본다”며 “보이는데만 말랐다”고 말하며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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