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성형전 트로트 아버지 소명 오빠 소유찬 소속사

소유미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성형전 트로트 아버지 소명 오빠 소유찬 소속사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 출연 중인 소유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유미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의 진성팀으로 출연해 활약하고 있는데 이번 무대에서 ‘목포행 완행열차’를 열창하며 91%의 선택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오늘은 트롯가수로 전향한 소유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소유미는 대한민국의 가수이고 1992년 07월 0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소유미 키 164cm, 몸무게 48kg이고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학교는 진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소명, 오빠 소유찬이 있고 소속사는 써밋 스타 엔터테인먼트이다.

 


2010년 작곡가 김창환이 프로듀싱한 3인조 걸그룹 브이엔티로 데뷔했지만 빛을 보진 못했다. 이후 걸그룹 비바걸스를 거쳐 키스&크라이로 재데뷔했으나 결국 해체했다.

연이어 데뷔의 쓴맛을 봐야 했던 소유미는 2015년 ‘흔들어주세요’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고 당시 트로트 가수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소명의 히트곡 ‘빠이빠이야’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소유미는 현역 트로트 가수 소유찬의 동생이기도 하다. 소유찬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가수 소명과 자식이자 후배 가수인 소유찬 소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당시 소명은 "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이 꿈이다. 소명 소유찬 소유미의 가족 콘서트 '소들의 합창'을 하는 것이 꿈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유찬은 "아버지의 꿈이 제 꿈이다. 트로트가수로서 여러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소유미는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해 집안이 트롯 패밀리인 것에 대해 "가수 집안인 것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주변에서 아버지를 알기에 행동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면서 "오늘은 가면을 쓰니까 자유로워지고 뭐든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생기발랄함을 보여줬다.

 


소유미는 복면가왕 2라운드 개인기 시간에 비의 '깡'춤을 보여줘 놀라움 안겼고 골든차일드 멤버들과도 즉석 콜라보 '깡'춤을 추면서 화제성을 더했다. 

 


끝으로 윤상은 "몇 미터 앞에 두고'를 그렇게 부를 수 있는 29세 가수는 몇 안될 것 같다"며 "본인의 매력을 200% 보여주고 무대를 마친거 같다. 앞으로 소유미라는 가수 이름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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