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아내 부인 임채원 나이 키 학력 직업 집안 아들 최준영 학교 4대독자

최승경 아내 부인 임채원 나이 키 학력 직업 집안 아들 최준영 학교 4대독자

'공부가 머니?'에서는 최승경, 임채원 부부가 초등 6학년인 아들 준영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그맨 출신 배우 최승경은 15년 짝사랑의 결실로 임채원과 결혼, 당시 미녀와 야수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장점을 쏙 빼닮은 아들 준영이의 모습에 MC 신동엽은 “고맙다 이 녀석아 엄마 닮아서 고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승경은 1971년 12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최승경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전문학사 출신이고 1991년 K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다.

 


최승경 직업은 개그맨, 연기자이고 199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이어오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아내(부인) 임채원, 자녀 아들 최준영이 있다.

 


1991년 제1회 대학개그제에서 유재석과 콤비를 이루어 장려상을 수상받으면서 데뷔하였다.

 


KBS 공채 개그맨 7기. 동기로 금병완, 김국진, 김수용, 김용만, 남희석, 박병득, 박수홍, 양원경, 엄정필, 유재석, 윤기원, 이영재, 전효실 등이 있으며, 2000년대 초, 연기자로 전업하였다.

​임채원은 본명 임경옥, 1972년 1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67cm, 몸무게 47kg이고 학력은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상미디어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존슨앤존슨 모델 선발대회 대상과 미스롯데 선발대회 은상을 수상하여 광고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후원으로 탤런트 시험에 응모하였고 결국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되어 데뷔하게 되었다.

 

 


1996년 MBC 일일드라마 서울 하늘 아래를 끝으로 브라운관에서 사라졌으며 그 이후 KBS 2TV 주말극 아씨, MBC 주말극 그대 그리고 나 캐스팅 섭외를 받았으나 재충전의 기회를 위해 사양했다.

 


약 1년 6개월 동안의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하였으며 1999년 <장미와 콩나물>에 출연하면서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2005년에 자신의 본명 임경옥이라는 이름을 임채원으로 개명하였고 지난 2007년 약 10여년 동안 사귀던 최승경과 결혼하여 현재 슬하 1남이 있고 현재 각종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임채원과 남편인 최승경의 러브스토리 또한 화제인데 최승경은 15년 이상 짝사랑하며 쫓아다녔고 임채원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최승경이 당시 떠오르던 스타이던 임채원과 결혼할 것이라고 동료들에게 큰소리 쳤었다고 한다.

 


최승경 임채원 아들 최준영 군이 살고 있는 집 위치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아파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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