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한 나이 고향 키 학력 학교 인스타 소속사 고향친구 트롯계 정해인 닮은꼴 노래 어허야 울엄니 할머니

정다한 나이 고향 키 학력 학교 인스타 소속사 고향친구 트롯계 정해인 닮은꼴 노래 어허야 울엄니 할머니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무명 친구를 소개하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민호가 '트롯계 정해인' 정다한을 소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민호는 "무친소 특집이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무명가수 친구를 소개하겠다"며 92년생 정다한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친구를 소개했다.

 


김성주는 "잘생긴 사람들은 잘생긴 사람끼리 친한 모양"이라고 감탄했는데 수려한 외모의 정다한을 본 MC들은 "장민호 씨는 친구도 잘 생겼다. 나이차가 어떻게 되나"고 물었지만 장민호는 "나이차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저의 음악 동료입니다"라며 자신의 친구를 소개했다.

 


정다한은 1992년 12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6cm, 몸무게 67kg이고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9년 싱글 앨범 '고향친구'로 데뷔하였고 트롯계 정해인 닮은꼴로 유명하다.

 


정다한은 데뷔 이후 '꽃이 되신 어머니' '가지도 못하면서' '보고싶어서' '어허야'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얼굴과 이름을 알려오고 있다. 또한 정다한은 준수한 외모로 '트로트계 정해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다한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정다한은 'K트롯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고장난 벽시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고 '트롯 전국체전'에도 출연했으나 방송에서는 편집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정해인 닮은 꼴 외모로 ‘트롯계의 정해인’이라 불리며 언택트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한 무명 친구 정다한은 훈훈한 외모에 완벽한 정통 트로트 실력을 뽐내 ‘제2의 임영웅’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트로트 가수 정다한이 2집 앨범 '어썸'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가장 주목할만한 곡은 '어허야', '울엄니'라는 타이틀곡이며 어허야는 수많은 곡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충재 선생의 야심작이라고 한다.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며 국악풍의 전통가요이며 정다한의 목소리와 잘어울리는 민요풍의 가요라고 한다.

 


두번째 타이틀곡인 '울엄니'는 정다한이 유년시절 할머니를 생각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라며 애정을 보이고 있다.

 


그럴만한 것이 중학교 시절 치매.중풍, 루게릭병을 동시에 앓던 할머님을 직접 병간호하던 정다한이 그 당시를 회상하며 작사.작곡을 했다고 한다.

 


최근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음악프로에서 활동을 재개한 정다한은 "새롭게 마음 먹은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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