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나이 결혼 별거 이혼 공식입장 자녀 아들 채드웍 국제학교 키 몸매 집안 시댁 국제강재 시아버지 최곤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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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하였고 이에 전지현이 반박하고 나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세연'에서 김용호와 강용석은 "2020년 12월 전지현의 남편이 가출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자신이 운영하는 펀드가 1위가 되면서 '나는 전지현 남편이 되기 싫다'고 집을 나갔었다고 6개월 전에 내가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지현은 광고 위약금 때문에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 현재 전지현이 찍은 광고가 수십개인데 이혼을 하게 되면 10억대 광고비의 3배를 위약금으로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전지현 부부는 이미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 전지현은 외국으로 이민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다'라는 내용이 밝혀지면 국내 최고의 스타라는 타이틀에 상처가 될 수 있다.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는 카톡 프로필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으로 교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만화 ‘슬램덩크’의 등장인물은 “저요..!!”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음 컷에서는 “젼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며 무릎을 꿇는 장면을 올려 이혼설을 일축했다.

배우 전지현 측이 아들 국제 학교 입학설에 입장을 밝혔다.

 

 


한 언론사에서 전지현의 3세 아들이 지난 3월 인천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 학교 시험에 합격했다고 보도되었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미국 WASC가 인정한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0년 9월 개교했다. 미국학력인증이 가능해 경쟁률이 가장 높으며 PK(Pre Kinder, 유아원) 자격으로 입학하더라도 G9-G12(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칠 수 있어 엘리트 코스로 꼽힌다.

 


이에 대해 전지현의 소속사 ”집안의 개인사이고 아이 문제라 따로 입장은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전지현은 본명 왕지현, 1981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52kg 혈액형 B형, 발사이즈 245mm이고 학력은 서울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을 다녔다.

 


1997년 잡지 '에꼴' 표지모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문화창고이다.

가족관계로는 2012년 결혼한 남편 최준혁, 아들 최원우(2016년생), 아들 최평우(2018년생)가 있다.

 


남편 최준혁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고 알파자산운용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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