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동건 이혼 딸 로아 소속사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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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7. 8. 22:22
조윤희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동건 이혼 딸 로아 소속사 집 아파트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배우 조윤희와 딸 로아의 일상이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출연자들이 모임을 결성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관찰하는 예능이다.
첫 솔로 육아 모임을 가진 멤버들의 반가운 만남이 공개된다. 1세대 솔로 육아족으로 회장직을 맡은 김구라와 공감 여왕으로 등극한 모임 매니저 채림, 그리고 용감한 솔로 육아기를 공개할 조윤희가 주인공이다.
방송 최초로 딸 로아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조윤희는 로아를 안고 시크한 의상과 포즈를 선보이며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조윤희는 1982년 10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51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이매중학교, 수내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다녔다.
가족관계로는 전남편 이동건과 이혼하였고 슬하에 자녀 딸 이로아(2017년 12월 14일 생)을 두고 있다. 이혼할 당시 양육권을 조윤희가 갖게 되면서 딸을 직접 양육하고 있다.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고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져갔다.
조윤희는 1998년 패션잡지 '에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다.
조윤희 집은 위례에 위치한 아파트로 알려져 있고 인스타그램계정은 mixnutcookie이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조윤희의 딸 로아와 조윤희의 일상이 기대를 모았는데 첫 만남에서부터 카메라와 사랑에 빠지고, 해님과 통화하는 등 조금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로아의 매력에 푹 빠졌다.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엄마 조윤희의 모습도 관심을 끌었는데 자유분방한 성격의 로아와 달리 정석대로 생활하는 이른 바 ‘FM 엄마’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직 서툰 육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윤희는 이동건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해 5월 28일이다. 2020년 초까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던 만큼 갑작스런 이혼 발표는 충격적이었다.
이혼 전 갈등이 깊었던 두 사람은 상당 기간 별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희는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그동안 이동건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린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기도 했다.
각 소속사는 당시 "이동건과 조윤희가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세 살배기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축복 속에 2017년 결혼했지만 이혼에 이르게 된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이동건과 이혼 후 솔로 육아 2년 차 조윤희는 “혼자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용기가 필요한 것들이었다. 그런 것들을 해보면서 용감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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