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 나이 반려견 강아지 보위 비기 유치원 매니저 본명 국적 고향 키 몸매 수영복 남자친구 결혼 집 아파트 리듬 체조 손연재

모델 아이린 나이 반려견 강아지 보위 비기 유치원 매니저 본명 국적 고향 키 몸매 수영복 남자친구 결혼 집 아파트 리듬 체조 손연재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톱모델 아이린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린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전달했다. 아이린의 매니저 역시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모델 아이린은 본명 김혜진, 영어이름 Irene Kim 아이린 킴이고 1987년 1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아이린은 고향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이고 국적은 대한민국, 미국 복수국적이다.

신체 키 178cm 이고 학력은 FIT(뉴욕패션기술대) 직물디자인 전공이다.

 

 


모델 아이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아이린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아이린의 늘씬한 몸매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직업은 모델, 인플러언서이고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한국), The Society(미국)이다.

아이린은 반려견 ‘보위’, ‘비기’와 함께 한 소소한 ‘개엄마’ 모습으로 반려인들의 공감대를 샀다.

 


아이린은 반려견의 아침으로 황태와 사료를 섞은 특식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반려견의 깜찍한 애교에 폭풍 엄마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아이린은 반려견들을 강아지 유치원에 등원시키며 프로 개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이 손연재와 깜짝 인연을 공개했는데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에게 과외를 받는 아이린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이린은 손연재에게 리듬체조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고 틈틈이 리듬체조를 배웠다는 아이린은 “힐링 되더라”라며 체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은 제법 능숙한 솜씨로 리본을 돌리는가 하면, 모델다운 우아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지만 아이린은 180도 다리 찢기는 진땀을 흘리며 어려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이 과거에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자친구와 이별했다고 알린 고백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린는 지난 3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모델 활동을 위해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3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었다. 대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는데 제 일이 없을 때 한국에 놀러 온 김에 아르바이트를 결심했다. 그래서 회사를 찾아갔다"라고 전했다.

 


아이린은 "그때 뭔가 깨달았다. 나를 위해서 커리어를 만들고, 뭔가를 해내고 싶었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영상통화로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결혼해서 뉴욕 사모님처럼 럭셔리하고 편하게 살 수도 있었지만 저는 저를 선택했디. 그때 주변에서는 다들 '왜 한국에 왔냐, 결혼해라'라고 말했다. 그때 제 나이가 25살이라서 모델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했다. 주위에서 모두 반대해도 저는 강행했다"라고 언급했다.

 


아이린은 영상 통화 이별에 대해서는 "제가 미국 집도 정리를 못하고 한국에 와서 다시 미국에 가야 했다. 남자친구가 한 번이라도 얼굴은 보고 헤어지자 더라. 그래서 만나서 헤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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