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리아 나이 국적 키 몸매 다이어트 학력 대학교 소속사 인스타 가족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한국전행 참전용사
- 문화·연예/스타
- 2021. 7. 15. 22:56
가수 마리아 나이 국적 키 몸매 다이어트 학력 대학교 소속사 인스타 가족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한국전행 참전용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트로트가수 마리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탄강을 안은 고장인 포천을 찾은 글로벌 트로트 여신 마리아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한식 사랑에 빠졌다.
마리아는 포천음식 찐이야라며 극찬하였고 포천 밥상에 빠져들고 말았다.
마리아는 영어이름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2000년 9월 21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국적은 미국, 고향은 미국 코네티것 주 그로턴이다.
신체 키 172cm 몸무게 52kg이고 학력은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 재학 중이다.
2017년 미국 뉴저지 주 한인회 추석큰잔치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하고 상품인 한국행 비행기표를 얻어 한국에 방문했으며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버클리 음대 합격을 뒤로하고 K팝이 좋아 한국행을 선택한 마리아는 트로트 경연대회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마리아는 정확한 한국어 구사와 꺾기 실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는 좋은날엔ENT, 린브랜딩이고 마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은 maria_liza17이다.
마리아는 K팝의 매력에 빠져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2년간 한국어를 독학해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하며, 한국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다.
마리아는 처음부터 트로트 가수를 준비한 것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가수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후 K팝을 듣고 난 뒤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그룹, 솔로 모두 준비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마리아는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과정에서 트로트가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고 한다. 트로트 특유의 한이 마리아에게 크게 느껴졌다고 하며, 한국전쟁 노래가 마리아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데에는 작년에 타계하신 친할아버지가 참전용사라는 점도 컸다고 한다.
가수 마리아는 30kg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강호동의 밥심'에서 다이어트를 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마리아는 몸무게가 85kg까지 나갔던 반전 과거를 고백했고 그녀는 K-pop을 좋아해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15살 때 무려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마리아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비건 다이어트를 택했다고 하며, 동물성 식품을 아예 안먹고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마리아는 1년 반 만에 부모님을 만나 보는 이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내 딸 하자’에서는 마리아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마리아의 부모님 톰과 루시아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부모님의 한국 방문에 들뜬 모습의 마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사태로 인해 미국을 방문하기 어려워지면서 “부모님을 보지 못한지 1년 반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코네티컷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톰과 루시아는 2주 간의 자가격리를 위해 쉴 틈 없이 이동해야 했고, 숙소에 도착해서야 겨우 마리아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었다.
자가격리를 마친 후 최종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부모님은 숙소를 나설 수 있었고 마리아를 발견하자마다 끌어안고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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