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나이 고향 키 몸매 학력 글래머 비키니 학교 남자친구 열애 성형전 레인보우 맥심 전노민 원기준 아내
'비디오스타'에서는 전노민 절친 특집 '노미니가 좋아하는 랜덤친구'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오승아와 원기준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노민의 랜덤친구 중 가장 의외의 인맥이었던 오승아는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부녀 사이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평소 오승아를 향해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전노민은 “승아에게 조언을 해주면 ‘알겠어요’ 하고 들은 뒤 결국 다른 선택을 한다”며 청개구리 면모를 폭로했다.
오승아는 1988년 9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 발사이즈 240mm이고 학력은 세륜중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계시고 남자친구 열애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다.
2009년 레인보우 미니앨범 가십걸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스타휴엔터테인먼트이다.
오승아는 카라의 구하라, 강지영과 오디션 동기이며, 초등학생 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을 한 경력이 있다. 고3 시절엔 입시 준비시기에 학원을 다니면서 뮤지컬 공연을 했다고 하며, 기획사에서 카라에 들어가라고 했으나 레인보우로 데뷔했다고 한다.
오승아는 몸매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 2015년 1월호 맥심의 표지 모델로 등장한 바 있다.
2015년 1월호 맥심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레인보우 최종병기의 출격이란 반응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이끌어냈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승아는 2017년 맥심 K-모델 어워즈에서 '충격의 베이글 상' 후보에 들었지만 상은 브레이브걸스 유정에게 수여됐다.
전작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하며 국민 불륜남으로 자리 잡았던 원기준은 요즘 전노민에게 악역 역할을 빼앗기고 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원기준은 1974년 2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2cm 몸무게 72kg이고 학력은 경동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 한양대학교 연극여화학과 학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뮤지컬, 연극전공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아들 원지후, 딸이 있다.
최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전노민의 대사를 듣고는 자신도 극중에서 못지않게 뻔뻔했다며 “사랑이 결혼 후에 찾아온 걸 어떡하냐”, “(이혼한 전 부인에게) 다시 나랑 바람피우자” 등의 대사를 말했다.
작품 속 다채로운 모습으로 주부들의 아이돌로 등극한 원기준은 주부 팬들의 독특한 팬 문화를 전격 분석하기도 했다.
원기준은 주부 팬들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말보다는 행동’을 꼽으며,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으면 일단 내 휴대폰으로 찍고 보내달라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기준은 '나쁜 남자의 3대 조건'을 공개해 흥밀을 끌었는데 다양한 악역 연기를 소화하며 다져진 내공으로 ‘들숨 9: 날숨 1’ 등 귀에 쏙쏙 박히는 특징들과 공감되는 예시까지 함께 선보여 악역 일타강사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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