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세용 직업 혼전임신 집 아파트 인스타 얼짱시대 눈 쌍커풀 코 성형 세금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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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서는 '쿨피플-그때 우리가 사랑한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얼짱시대를 빛낸 홍영기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영기는 그 시절 모두를 웃게 한 재치있는 입담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148cm, 몸무게 41~44kg, 가슴사이즈 70E,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동수원중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방송연예과 중퇴이다.

 


홍영기는 큰 키가 아니지만 러블리하고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갖추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1남 3녀 중 둘째이고 남편 이세용, 아들 이재원(2013년생), 아들 이제트(2015년생)가 있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로 데뷔하였고 직업은 피팅모델, 방송인, 쇼핑몰CEO, 유튜버이다.

현재는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홍영기 인스타는 kisy0729이다.

홍영기는 21살이던 2014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남편 이세용과 혼전 임신을 하여 결혼하고 출산까지 했으며, 당시 어리지만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홍영기는 지난 2020년 12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세금을 체납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커지자 홍영기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5억의 매출이 누락돼 2년째 월 500만 원씩 원금과 이자를 납부했고, 더 이상의 체납을 막기 위해 집을 팔아 약 4억 원을 일시 상환하겠다고 했다.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밀린 세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말 뜻깊은 날”이라면서 “부끄럽고 당연하지만, 체납했던 세금을 드디어 모두 완납했다”고 올렸다.

 

 


그는 “집을 매매한 잔금을 받아서 남아있던 1억9000만 원을 모두 납부했다”며 “내 집이 없어지고 얼마 전 월세로 이사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했다.

 


이어 “어릴 때 아버지 채무를 돕고자 사업을 시작했다. 무지했던 탓에 세무 관리를 모두 어머니께 맡겼고, 이로 인해 나라에 큰 빚을 지게 됐다”고 자책했다.

 


홍영기는 “세무 관리는 전문가나 전문 법인에 맡겨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직접 공부도 해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해 다시 내 집 마련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가 지금까지 했던 성형 및 시술에 대해 밝혔다.

 


홍영기는 절친 권혁민과 함께 등장해 어린 시절부터 30살이 된 지금까지 했던 성형 시술 정보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홍영기는 먼저 성형을 어디 했냐는 질문에 "쌍꺼풀, 코, 치아교정을 했다. 윤곽 수술은 안 했다. 최근 양약 수술을 했냐는 질문을 받는데 안 했다"면서 "사각 턱 보톡스는 1년에 2회 정도 꾸준히 맞고 있다.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러는 고등학교 때 처음 맞았다. 팔자, 코, 입술, 턱에 10회 이하로 맞았다. 입술 필러 추천한다. 턱이 너무 짧거나 갸름해보이지 않는다면 턱 필러도 추천한다"며 "팔자 주름 필러는 비추천이다.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데 영구적인 효과도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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