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나이 결혼 남편 김종부 직업 자녀 아들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가족 집 아파트 인스타 유튜브 동두천 텍사스 바비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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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방송인 정주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7회에서는 동두천에 위치한 한 텍사스 바비큐 식당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됐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정주리는 1985년 5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고향은 경기도 동두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6cm이고 학력은 동보초등학교, 동두천여자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경복대학교 피부미용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남동생 정주호(1988년생), 남편 김종부, 아들 3명 김도윤(2015년생), 김도원(2017년생), 김도하(2019년생)가 있다. 남편 직업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정주리는 남편과 연애 기간 9년에 결혼 생활 6년까지 15년을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장윤정이 "언제 질렸냐"고 묻자 정주리는 "나는 질린 적은 없다"며 "엄청 싸우기는 했는데 싸울 때마다 애가 생겼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이다.

 


정주리 인스타는 jury_jung이다.

 


정주리는 "11년 차 동두천 홍보대사다. 텍사스 바비큐가 유명한 남동생 단골집이 있는데, 코로나19 이후 손님이 한 명도 없는 날이 있다고 하더라. 바비큐가 혼자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더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먹피아 조직은 '90분 동안 60인분 먹기'라는 목표를 세웠고, 동은, 쏘영, 먹갱과 아미, 나름, 만리가 차례로 투입돼 텍사스 바비큐를 먹어치웠다.

 

 


먹요원들의 남다른 '먹투력(먹방 전투력)'에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 제이쓴, 정주리가 "텍사스를 쓸어버렸다"며 감탄사를 연발했했다.

 


이영자는 정주리가 '미리내' 미션을 수행하며 가져온 폴드 포크 바비큐 버거를 순식간에 해치워 '먹보스'다운 위엄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정주리는 제한 시간 종료 후 먹피아 조직의 정체를 알게 된 사장님의 앞에서 눈물을 보여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남들 다 유튜브 하길래 '나는 안 해야지 싶었다' 그런데 정말 나만 안 하고 있더라. 그래서 시작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정주리는 "여러분을 위해 만든 거다. '나만 이런 거 아니구나. 정주리는 최악이구나'하며 여러분의 낮은 자존감 올리시라고 만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저도 집에서 너무 심심하다. 아이들만 보니 우울증도 온다"면서 그동안 겪은 삶의 고충을 짧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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