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수영복 학교 학력 축구 청바지 다리 필라테스 남자친구 연하 이상형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수영복 학교 학력 축구 청바지 다리 필라테스 남자친구 연하 이상형

'골 때리는 그녀들2'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은영, 오정연, 신아영을 필두로 한 FC아나콘다는 아나운서 군단으로 꾸려졌고 SBS의 8시 뉴스를 책임지는 주시은 아나운서도 참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6kg이고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학사이다.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현재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에 소속되어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해 ‘모닝와이드’,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평소 목소리와 뉴스를 진행하는 목소리의 차이가 커서 '주짱구'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유로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은 “제가 또 스포츠 아나운서라 스포츠랑 관련된 걸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다. 직접 몸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SBS의 8시 뉴스를 책임지는 아나운서 주시은을 본 박은영은 “우리 라디오 라이벌이다. 그래서 이렇게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아나운서는 탁상에 앉아있다는 편견이 있지 않냐. 그걸 깨고 싶다.”고 말했고 박은영은 “아나운서는 화합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주시은은 “현직 아나운서가 나올줄은 몰랐다.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데 아무도 저에게 축구를 잘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아 괜찮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의 간판 아나운서 주시은은 “제가 축구를 볼 줄 알고 경기에 대한 이해도도 있다. 하지만 몸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다.”며 명랑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청바지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방송국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하고 큰 키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정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남성 팬들이 많다. 특히 약간 혀가 짧은 듯한 특유의 발음의 애교 있는 말투가 특징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김영철의 파워FM-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 너무 예쁘고 깜찍해서 며느리 삼고 싶다. 우리 큰 아들 중3이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중3이면 16살이냐. 저랑 14살 차이다. 띠동갑도 넘는다"며 당황했다. 이어 "연하 좋다. 근데 같은 90년대생이면 좋겠다. 그 밑으로 가면 양심상 안 된다. 국경도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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