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나이 근황 개통령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 대표 결혼 아내 부인 혼혈 반려견 훈련사 개물림 인스타

강형욱 나이 근황 개통령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 대표 결혼 아내 부인 혼혈 반려견 훈련사 개물림 인스타

'라디오스타'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들도 개가 무서울 때가 있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강형욱은 1985년 5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경기도 성남시 출신이다. 강형욱 직업은 기업인이자 반려견 훈련사이다.

신체 키,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3년 결혼한 아내 부인 수잔 예희 엘더가 있고 아들 강주운(2017년 11월 24일 생)이 있다.

 


소속사는 보듬컴퍼니 대표이다. 인스타는 hunter.kang이다.

 


강형욱은 반려견의 마음을 읽는 독보적인 훈련법으로 유명한 ‘반려견 훈련사’이다.

 

 


강형욱은‘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개들과 교감함과 동시에 반려견 보호자들의 책임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개통령’이라 불리고 있다.

 


5년 만에 ‘라스’에 재출연한 강형욱은 반려견과 생활하는 보호자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꿀팁을 공개했다.‘개통령’ 강형욱이 특급 꿀팁을 이야기하자, MC들과 게스트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강형욱은 반려견을 훈련시켰는데 최근 큰 부상을 입었던 상황을 설명하며 “반려견 훈련사도 사실은 개가 무서울 때가 있다”며 찐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반려견과 훈련 당시, 두려움을 드러내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을 훈련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도 대방출했는데 그는 개의 마음을 읽는 것은 기본, 개에게 과몰입한 나머지 ‘이것’까지 직접 시도해본 사연을 전했다.

 

 


또한 강형욱은 반려견 보호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개에 빙의한 ‘개소드’ 연기를 펼치다 직업을 바꿀 뻔한 사실을 귀띔했으며, 그는 “영화 출연을 제안받았다”며 제안 받은 배역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이 개를 훈련시키다 물리면 이순신 장군을 떠올린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제가 훈련하다가 물리면 이순신 장군의 말을 떠올리며 웬만하면 알리지 말라고 한다”고 철칙을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나의 물림을 고객들에게 알리지 마라?”며 웃었다.

 


강형욱은 “고객들에게도 그런데 훈련사들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물리고 나서도 저는 꽤 괜찮다. 개를 좋아하고 훈련을 잘 하지만 공격적인 개를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 훈련사들이 있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부모가 물린 것을 아이가 보면 아이가 개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높아진다. 아이가 물리면 부모도 개에 대한 적대감이 생긴다”며 누군가 물린 사실을 알면 가까운 사람들까지 겁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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