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나이 근황 결혼 남편 전상우 직업 자녀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마마돌 쥬얼리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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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는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레전드 아이돌임을 증명한 박정아와 가희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박정아는 1981년 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살현초등학교, 선정중학교,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사이다.

 

2001년 쥬얼리 1집 앨범 Discover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인연엔터테인먼트이다.

 

쥬얼리 팀에서 리더와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았으며, 맏언니로서 팀의 구심점 역할이었고 활동 당시부터 키, 몸매, 외모 등 모든 능력치가 두루두루 뛰어났으며, 시원하고 허스키한 음색의 보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아는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 중에서, 현재까지도 별다른 물의나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착실하게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는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박정아는 2010년 서인영과 함께 쥬얼리에서 탈퇴했다.

쥬얼리 출신 박정아는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편과 딸 아윤이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전상우, 딸 전아윤이 있다.

 

남편 전상우는 1984년 1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2004년 'KPGA' 입회한 프로골퍼이고 우리골프에 소속되어 있다.

 

전상우는 국가 상비군 출신으로 180cm의 큰 키에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이다.

 

박정아는 평소에서 연예인 골프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정도로 골프에 관심이 많았다고 알려졌으며 이것이 전상우 프로골퍼와의 만남에도 매개체가 되었다고 알려졌다.

 

 

박정아는 걸그룹 활동을 하며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정아와 가희는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 활동을 하면서 생긴 남다른 금지사항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박정아의 ‘인생을 배우려면 걸그룹을 해라’라는 말을 응용해 “인생을 알려면 걸그룹을 제작해 봐라”라는 발언과 함께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토요일이 좋다 XL맨' 특집으로 박정아, 가희, 승희, 미미는 댄스 신고식으로 '아형'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호동, 서장훈, 이수근, 김희철 등 '아형' 멤버들도 게스트들에게 지지 않은 텐션으로 '신토불이'의 밤을 맞이했다.

 

박정아는 "저는 경력직 멤버다"라고 했고 김희철은 "결혼반지를 본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지는 커플 매칭 타임에서는 엇갈리는 운명이 그려졌고 결국 승희는 카메라 원샷을 받으면 신세한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