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나이 50대 여배우 근황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혼인빙자 기자회견

조은숙 나이 50대 여배우 근황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혼인빙자 기자회견

1990년대 데뷔한 50대 여배우 조은숙이 최근 드라마와 영화 출연 이후 근황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50대 여배우 혼인빙자와 특수협박으로 피소된 정체로 지목된 조은숙이 같은 날 근황을 공개해 검색량이 폭증한 것으로 보인다.

조은숙은 1970년 9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신체 키 163cm 몸무게 48kg 혈액형 AB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종암초등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박덕균, 딸 박윤, 딸 박혜민, 딸 박혜랑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시아버지 박병일은 제11대 국회의원으로 변호가, 검사 출신인 게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94년 영화 '이도백화'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이다.

 


조은숙 인스타는 actress.choeunsook이다.

지난 14일 조은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하는 딸들 고마워 #생일 #감사 #해피버스데이투유 #가을 #ㅠ #귀여워 #세딸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조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선물같은 시간을 공유하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계열 드레스를 입은 채 모델로 보이는 남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조은숙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으며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로 스타일을 빛나게 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현재 조은숙은 자신이 지목된 사건과 관련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인터넷 소문의 주인공이 돼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50대 여배우를 혼인빙자·특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A씨가 기자회견을 예고하였으나 취소하였다.

 

 


A씨는 B씨의 아이 교육비, 골프 비용 등을 부담했으며, 결혼을 하겠다는 말을 믿고 지난해 이혼했으나 7월 중순께 일방적으로 결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에게 사용한 돈을 한정해 1억1160만원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기사가 나간 이후 B씨와 만난 적이 있다면서 "도를 잘 모르겠다. 사과도 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면서 "그 사람의 말은 진심으로 사랑을 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는데 (B씨에게)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혼인빙자 및 특수협박 논란에 휩싸였던 50대 여성 배우가 입장을 밝혔다.

 


50대 여배우는 상대를 공갈미수·무고죄·명예훼손·스토킹 처벌법 위반·소송 사기 미수 위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 취소 소식을 접한 50대 여배우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나 쫓아가 보고 싶은 심정이었다”며 “이렇게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놓고 ‘미안하다’ 하고 끝내면 나는 어쩌라는 말이냐. 이런 경우가 있나. 예정된 모든 스케줄이 취소됐고 삶에 엄청난 피해를 봤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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