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최수종 자녀 국적 화교 대만 집

하희라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최수종 자녀 국적 화교 대만 집

'라디오스타'에서는 '투머치 그 잡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하희라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과 비밀연애를 할 당시 자신을 도왔던 오작교 톱스타를 언급했다.

하희라는 1969년 12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46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석관초등학교, 종암중학교, 석관고등학교, 동국대학교 교육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최수종,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가 있다. 하희라는 대만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은 서울에서 결혼식을 치른 후 신혼여행지인 괌, 하와이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다시 치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1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에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1985년부터는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일기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하희라 소속사는 아센디오, 인스타는 haheera1120이다.

하희라는 198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로, 원조 책받침 여신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하희라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18년 만에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다고 고백,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 결혼 29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힌 하희라는 작년 결혼 기념일에 최수종과 함께 촬영했던 리마인드 웨딩 화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결혼식 영상이 깜짝 공개됐는데, 화려한 라인업에 MC들과 게스트들이 찐 감탄사를 유발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부부 예능에 동반 출연했을 때 사랑꾼 끝판왕 최수종의 투머치 애정표현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는 일화를 고백했다.

 


안방극장의 청춘스타였던 하희라가 14년 만에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극단 수컴퍼니가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23일부터 무대에 올리는 2인극 '러브레터'(연출 위성신)에서 여주인공 '멜리사' 역할을 맡은 하희라는 멜리사의 8세부터 58세까지 성숙하고 변모하는 멜리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2008년 뮤지컬 '굿바이 걸' 이후 14년 만에 무대에 다시 서는 하희라는 "무대에 서면 관객들과 함께 연기하는 느낌이라 매 순간 공연이 다 달랐다"면서 "40년 넘게 연기를 하고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도 기회가 되면 무대에 설 생각도 있다고 했다. 최수종은 이미 하희라가 출연하는 공연을 매회 관람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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