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빈 나이 근황 아이돌 친동생 호영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MBTI 성격유형 인성

배다빈 나이 근황 아이돌 친동생 호영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MBTI 성격유형 인성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다빈이 남동생 베리베리 호영과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배다빈의 가족애 넘치는 이상이 그려졌는데 5살 차이 남동생 베리베리 호영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다빈은 1993년 12월 24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0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4cm 몸무게 50kg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여동생 3명, 남동생 배호영이 있고 종교는 성공회이다.

2013년 카메라 CF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 C&C이다.

 


배다빈 인스타는 b.dabinzzz이다.

 

 


밝고 긍정 기운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배다빈은 남대문 시장에서 공주에 푹 빠진 조카들을 위해 수저 세트부터 옷, 머리띠, 구두, 요술 봉 등 선물을 구매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 때문에 부작용이 생겼다. 공주 스타일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다빈은 귀가해 시장에서 산 선물들을 부피만 차지하는 겉 포장은 과감히 없애고 평소 모아둔 뽁뽁이를 재활용해 차곡차곡 상자에 담았다. 전현무는 여러 일을 뚝딱해내는 배다빈을 보고 감탄했다. 특히 배다빈의 MBTI가 ENFJ(계획형)라고하자 모두 “이 정도면 ‘JJJJ’”라고 입 모았다.

 


배다빈은 시금치 무침부터 소고기 떡국, 간장 닭조림 등을 마치 레시피를 보고 요리하듯 뚝딱 만들어냈다. 이때 약속 시간보다 빨리, 배다빈의 남동생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메인 댄서 호영이 등장했다.

 


배다빈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허락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친구”라며 동생에 대해 소개했다.

 


‘6남매 둘째’ 이자 첫째 딸인 배다빈은 다섯째인 호영을 “든든한 지원군이자 제일 자주 보는 가족”이라고 말했다.

 

 


먼저 동생이 끼니를 챙겨 먹었는지 묻곤 “에너지 드링크는 먹지마 호영아”라며 단호하게 사랑의 잔소리를 했다. 식사 중에도 반찬을 먹여주며 동생을 어미 새처럼 챙겼고, 호영은 아기 새처럼 누나가 주는 음식을 받아먹었다.

 


이어 두 사람은 단둘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돌아봤다. 배다빈은 “프로필 촬영도 같이 가고 헤어 메이크업도 시켜서 오디션에 다녔다”며 마치 엄마처럼 동생을 돌봤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배다빈은 호영과 둘이 한국에 왔을 때 각각 23살, 18살이었다며 자신이 미성년자인 호영의 보호자였다고 밝혔다. 

 


호영은 “누나가 없었으면 나는 가수가 안 됐을 거야”라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해 배다빈을 뭉클하게 했다.

 


배다빈은 "동생이 연습생활 시작하고 검정고시 할 때도 학원을 제가 보냈다. 밥 해먹이고 빨래도 해주고 물론 누나인데 가끔 좀 엄마 같이 굴 때가 있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배다빈은 가족에 대해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호영의 손 편지에 감격하며 “제가 잘 키웠다”라고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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