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조엘라 남편 원성준 조엘라 나이 본명 집안 고향 소속사

보이스퀸 조엘라 남편 원성준 조엘라 나이 본명 집안 고향 소속사

‘모던패밀리’ 조엘라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조엘라 원성준 부부가 첫 출연했다. 

조엘라, 원성준 부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화제가 된 조엘라는 1982년 10월 27일생으로 만37세이다.

조엘라의 학력은 추계예술대학교 판소리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석사과정이며 키 163cm, 혈액형 O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족은 남편 원성준이 있고 소속사는 로이로 데뷔 시기는 2007년 프로젝트 락 노래 '난감하네'이다.

지난 1월 MBN ‘보이스퀸’에서 준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편 원성준은 1985년 12월 11일생으로 만34세이다.

 


원성준의 학력은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이며 키 181cm, 몸무게 70kg, 혈액형 O형라고 한다.

뮤지컬 출연작은 ‘사랑은 비를 타고’ ‘햄릿’ ‘라이트플라이어’ '엘리자벳' 등에 출연했다.

원성준의 고향, 소속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1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엘라와 원성준은 '모던패밀리'에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20만원 옥탑방 신혼집을 공개하며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앞서 결혼 전 JTBC 예능프로그램 ‘지상 최대 고백쇼 비밀기획단’에 출연한 조엘라는 과거 비혼주의자였음을 밝히며 남편 원성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엘라는 “비혼주의자였다. ‘결혼이라는 굴레에 억압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이 친구라면 나의 자유로움을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가 남자친구보다 모자란 점이 많다”라며 영화 ‘라라랜드’ 컨셉의 대규모 프러포즈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원성준은 “연애는 4년차고, 신혼은 4개월”이라며 최근 ‘보이스퀸’ 콘서트로 인해 조엘라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성준은 콘서트 때문에 밥을 잘 먹지 않는 조엘라를 위해 6단 도시락을 준비했다. 잡채, 주먹밥, 돼지고기 김치찜, 떡볶이 등을 직접 요리했다. 

함께 식사하던 이미리는 두 사람에게 첫만남에 대해 물어봤다. 조엘라는 “국악원에서 뮤지컬을 했는데 성준은 주인공 나는 오리 떼 중에 하나였다. 일하라고 했는데 연애를 한 거지”라며 첫 만남을 고백했다. 

 


이어 “내가 먼저 고백했다”라며 “사실 우리는 결혼하긴 했는데 친구끼리 자취하는 느낌이다. 남편이기 전에 소물메이트처럼 영원한 동반자 같은 느낌이다. 정말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조엘라는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조엘라의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훈훈한 일상 모습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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