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형 나이 근황 결혼 아내 부인 김태연 직업 속초 집 아파트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신돈 아들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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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에서는 배우 윤철형과 아내 김태연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윤철형은 와이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철형은 1960년 7월 15일 생으로 63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2cm 몸무게 70kg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인천고등학교, 인천전문대학 체육과 전문학사, 인천대학교 체육학 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철형과 아내 김태연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와이프의 직업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다만, 한국 무용 전공자로 알려졌다.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박스미디어,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이다.

 

 


방송에서 윤철형은 부인 김태연 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사는 집도 공개했고 공개된 집 아파트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앞서 '건강한 집'에서 윤철형이 출연해 속초에 집을 마련한 이유에 대해 9살 연하의 아내 김태연의 갱년기 때문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윤철형은 "아내가 갱년기가 와서 신경을 많이 썼다. 이런 공간을 하나 마련하면 힐링 되고, 건강도 회복이 될 것 같았다. 아내가 얼마 전까지도 병원을 자주 다녔는데 그래도 지금은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철형은 자신의 연기 인생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윤철형은 MBC '신돈' 속 김용 역할에 대해 "역적이었다. 역할을 잘하다 보니까 '때려죽일 놈'이라고 댓글이 달렸는데 뒤에 보니까 '연기 잘한다'는 칭찬도 같이 있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윤철형을 명품배우로 등극시킨 작품은 시청률 60%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MBC '아들과 딸'. 극 중 DJ 준이 역을 맡은 윤철형은 "주말연속극이었는데 2회 정도 출연 예정이었다. 잠깐 나오지만 뭔가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옛날에 인천에서 봤는데 건달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꿈치를 들면서 걷더라. 특이한 걸음걸이를 캐릭터에 썼다"며 "어머니의 보자기와 아버지의 양복을 활용했고, 이덕화 형님 목소리 톤을 내 걸로 만들었다"고 캐릭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음을 밝혔다.

 


앞서 윤철형은 한 방송에서 혈관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윤철형은 병원을 찾아 검진받았는데 남은 예상 수명이 17.1년이라고 나왔다.

 


윤철형에 대해 내과 전문의는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첫째가 당뇨 관리"라며 "(윤철형이) 진통제에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 많은 약을 먹는 것은 악순환이 될 수 있으니 재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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