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지 나이 몸매 학력 조성모 아내 부인 직업 홍현희 나이차이

구민지 나이 몸매 학력 조성모 아내 부인 직업 홍현희 나이차이

가수 조성모가 '뽕숭아 학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 이와 함께 조성모의 아내 구민지와 아들 조봉연 군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나이 44세인 조성모는 지난 1998년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가수 데뷔 이후 조성모는 데뷔곡 'To Heaven'을 성공 시켰고, 이후 '아시나요' '다짐' '너의 곁으로' '가시나무'  등 다양한 노래를 히트 시켰다.

 


조성모는 지난 2010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 조성모의 아내는 구민지다. 구민지는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던 연기자 출신이다.

 


조성모의 부인 구민지는 클론 '사랑과 영혼' god '0%'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2007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의류 디자인 공부에 전념,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해 왔다.

가수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와 결혼 비하인드를 방송에 출연해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MBC '별바라기' 출연 당시 조성모는 "부인에게 결혼을 약속하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를 했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 한 달 안에 해야한다고 했다"며 청혼 이후 빠르게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 조성모와 아내 구민지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조성모는 아들 조봉연 군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조성모가 출연해 F4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성모는 자신의 히트곡 '다짐'을 열창하며 행복한 미소를 드러냈고 조성모는"요즘 집에만 있다가 재밌게 노니 좋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조성모가 가져온 금 보따리를 들고 나와 멤버들의 눈을 반짝이게 하기도 했다. 조성모는 "우리 장모님이 F4 찐 팬이시다. 그래서 장어를 싸 주셨다"고 말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면서 조성모는 장모님의 원픽을 묻는 질문에 영탁을 꼽았다. 조성모는 "장인어른은 임영웅을 좋아한다. 나는 민호랑 찬원이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성모는 홍현희를 바라보며 "사실 쑥스럽긴 한데 제 아내와 저까지 홍현희 씨와 남편까지 팔로워다"고 고백했다.

조성모는 아내가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내기도 했고 명품 종이가방을 발견한 홍현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민지 조카"라며 가방에서 명품 향수를 꺼내 F4의 환호를 받았다.

 


과거 조성모 구민지 두 사람은 루머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는데 이에 조성모는 결혼식 당일 기자회견에서 아내에 대한 루머를 직접 해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누가 누굴 따라다니고 쫒아다니느냐.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반박을 제기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공식적으로 제기해달라"며 "구민지는 내가 소중히 지키고 아껴야 할 사람이다. 제 신부에게 피해가 가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당시 구민지는 조성모의 스토커였으며 빚을 해결해주는 대신 결혼을 하는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퍼졌던 것이다.

 


조성모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 아내 구민지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로 두 사람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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