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240도 다리찢기 유연성 학력 메달 학원 리프스튜디오 위치 CEO 변신

손연재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240도 다리찢기 유연성 학력 메달 학원 리프스튜디오 위치 CEO 변신

‘라디오스타’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손연재 외 최여진, 이혜성, 유상무와 함께 출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체조 요정’ 손연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타 놀이” 오해를 받으면서도 한국과 전지훈련지를 오갈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또 체조요정에서 CEO로 변신한 근황을 들려주며 과소비 FLEX로 꿈꾸는 빅픽쳐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은 체조요정에서 CEO로 변신한 손연재에 대해 알아보자.

 

 


손연재는 대한민국의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 겸 방송인이고 1994년 05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고향은 서울이다.

 


손연재 신체사이즈는 키 165cm, 몸무게 49kg~50kg 유지, 혈액형 AB형이고 학력은 광장중학교, 세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를 다녔다.

 


손연재는 2017년 2월 8일 공식 은퇴를 선언하였고 이후 현재는 리프 스튜디오 대표로 맡고 있다.

 


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6 리우 올림픽 4위의 성과를 이루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체조 요정’으로 2017년 은퇴 후에는 CEO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월급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고백하며 CEO로 변신한 근황부터 선수 시절 비화를 공개한다. 

 


특히 ‘스타 놀이’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CF 촬영을 할 수밖에 없던 이유을 말했는데 “진짜 이민 가야지 생각했어요~”라며 선수 시절 고충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손연재는 많은 체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2017년 은퇴를 언급하며 “19살 때 은퇴를 하려고 했다”고 밝혀 김구라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어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경험하는 공허함을 최소화한 비결로 ‘5년 계획’을 꼽았고 또 선수 은퇴 후 ‘과소비 플렉스’를 펼치며 ‘빅 픽쳐’를 그리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라스’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무대까지 선보여 반가움을 자아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240도 다리 찢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손연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운동을 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손연재는 다리를 240도 가까이 찢고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오른 미모를 뽐낼 뿐 아니라 평소 스트레칭 사진을 올리는데 다리를 180도로 벌린 채 여유롭게 휴대폰을 보는 모습과 함께 한쪽 다리를 의자 위로 올려 180도 이상으로 벌려 여전한 유연성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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