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최리 나이 소속사 아빠 이태곤 동갑 조정민 나이 키 몸매 도시어부2 문어낚시

이달의소녀 최리 나이 소속사 아빠 이태곤 동갑 조정민 나이 키 몸매 도시어부2 문어낚시 

걸그룹 이달의 소녀 최리가 ‘도시어부2’에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어부2’에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최리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두운 시간대지만 게스트로 등장한 이달의 소녀는 에너지가 넘쳤고 히트곡 ‘쏘왓’을 배경 음악으로 삼아 등장한 이달의 소녀 여진, 김립,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는 칼군무로 ‘도시어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달의 소녀는 퍼포먼스 후 ‘도시어부’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고 멤버들이 모두 배에 오르는 건 아니었고, 최리가 홀로 배에 오르게 됐다.

 


최리는 본명 최예림이고 2001년 06월 04일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2017년 이달의 소녀 싱글 앨범 'Choerr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다.

최리는 “낚시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 아빠와 많이 함께 했다”며 ‘도시어부’ 팬이라고도 밝혔다.

 


‘도시어부’ 멤버들은 최리 아버지의 나이를 궁금해 했고, 최리는 “아버지는 1977년생이시다”고 밝혔다. 
최리가 말하자 이태곤이 움찔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최리와 이태곤의 아버지가 동갑이었던 것이다. 이태곤은 “하지마 하지마”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2’ 이경규가 최리에게 문어 낚시 허세를 과시했다.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문어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고 문어 총무게 대결로 승자가 가려진 이날 낚시에서는 ‘악질’ 이경규가 과거 영광에 머물며 역대급 허세를 폭발시켰다.

 

 

이경규는 이날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끊임없이 알래스카 낚시 이야기를 꺼내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나 알래스카에서 문어 12kg짜리 잡은 사람이야”라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과거 이야기를 펼치면서 어깨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이경규는 지난 2018년 알래스카 출조 당시 12kg의 대왕문어를 낚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년여 전의 영광에 힘입어 무한 자신감을 장착한 이경규는 이날 “다 합쳐도 알래스카 한 마리 못 따라와”라며 끊임없이 ‘라떼 감성’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게스트로 출연한 이달의 소녀 최리에게 “알래스카 편 봤어?”라고 묻는 등 이경규는 쉴 틈 없는 깨알자랑으로 민폐를 끼치기 시작한다. 이경규는 최리가 “오늘 가서 다시보기로 볼게요”라고 답하자 그제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마음껏 허세를 폭발시키며 자신감을 드러내던 이경규는 입질이 오지 않자 초조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주위에서 잇따라 입질이 쏟아지자 이경규는 알래스카 자랑을 멈추고 급기야 “최악이다”를 외친다.

조정민이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민어에 이어 문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져 관심을 끌었다.

 


조정민은 트롯가수이고 1986년 06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조정민 키 170cm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국민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2009년 1집 앨범 '점점점'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루체엔터테인먼트이다.

 


조정민은 지난주 ‘도시어부2’에 등장하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조정민은 자신의 SNS에 “실검 1위 감사합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뻐요. 또 민어 잡고 싶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조정민은 50cm의 민어를 낚으며 일취월장한 낚시 실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도시어부들과 극강의 케미를 완성하며 빅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문어 낚시에 나선 조정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승부욕을 드러내며 남다른 열정을 뿜어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조정민은 시작부터 “하나 잡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냐. 점점 욕심이 생긴다”라며 초조함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결국 조정민은 물불 안 가리는 불굴의 자세로 ‘악마’ 이덕화와 ‘악질’ 이경규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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