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나이 김가영 몸매 마리오네트 의상 노출 1박2일 국악소녀 소속사 인스타 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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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에서 가영은 스텔라로 활동하면서 19금 콘셉트에 대한 고충과 함께 노출 의상으로 인한 트라우마, 정산 문제 등을 털어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 데뷔한 가영은 “청순한 걸그룹을 꿈꿨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파격적인 19금 콘셉트 이미지로 변신해 활동했다. 너무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게 스케줄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더 자극적으로 하게 됐다”고 했다.

 


가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로 본인의 성기 사진을 보내는 분들도 있다. 스폰서 제의도 온다. 자주 온다”고 설명했다.

 

 


가영은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한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입는다고 하며, 그는 “누군가 내 다리와 살을 쳐다보는 게 싫더라. 트라우마를 인지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러고 있었다”고 말했다.

 


가영은 7년 동안 스텔라로 활동하면서 1000만원의 수입을 얻었다고 말했다.

 


스텔라 가영은 본명 김가영이고 1991년 12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70cm, 몸무게 48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전공,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2009년 《1박 2일》에 출연한 후 '국악고 소녀'로 알려졌다. 2011년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과거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였다.

 


10년이 넘은 현재에도 1박 2일때 언급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며 스텔라의 원년멤버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는  인연엔터테인먼트이고 인스타그램 계정은 gy._.1202이다.

 

 


스텔라 가영의 전 소속사 대표가 소속사 노출 강요 논란에 "유감스럽다"며 입장을 전했다.

 


스텔라 전 소속사인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대표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손익분기점 를 못넘겼는데도 어려운 회사 사정에도 조금씩이라도 정산 해줬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당시 회사의 어려웠던 사정을 전하면서 " 멤버들에게 문제 법적문제 삼을 수 있었으나 같이 고생한 마음에 이도 묵인하고 갔는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고 해당 방송이 나간 MBN 종합 편성 채널에도 유감을 표했다.

 


그는 “공정성을 띄어야 하는 방송에서 한 사람 의견만 들었다. 문제가 되는 전 소속사의 사실 관계 확인도 없이 방송을 만든 것이 유감스럽다. 지속적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을 일방적인 한 사람의 의견만 듣고 방송을 이어간다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쓰백’ 남성현 PD 역시 “가영의 이야기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은 없다. 방송은 팩트를 다뤘을 뿐”라고 입장을 전했다. 다만 “가영과 전 소속사 대표 사이의 시선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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