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결혼 남편 조승현 직업 아들 조정윤 집 빌딩 재테크 전참시 먹방 먹성 근육 등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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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 배우 이시영은 숨쉴틈 없는 먹성 스케일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시영은 역대급 대식가 면모를 과시했는데 이에 이시영의 매니저는 "누나를 담당하고 나서 살이 10kg 정도 쪘다"라고 제보했다.

 

특히 매니저는 "누나는 배고픈 틈을 안 주는 성격이다. 차 뒷자리에서 항상 뭔가를 먹는 소리가 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1982년 4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청원 출신이다.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가원중학교, 오금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학사이다.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이다.

집안 가족관계는 남편 조승현(2017년 결혼)이 있고 자녀는 아들 조정윤(2018년 1월 7일생)이 있다.

 

 

이시영 남편 조승현의 직업은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알려져 있고 재력가 집안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재산 등 정확히 공개된 바는 없다.

 

이시영 남편 조승현는 강남 소재 유명 음식 전문점을 경영하는 ‘외식업계 큰손’으로 20대에 사업을 시작해 ‘팔자막창’ ‘영천영화’ 등을 성공시켰다.

이시영 또한 샐러드 전문점을 오픈해 요식업 부부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이시영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하며 “다들 장난기가 조금 있는데, 우리 오빠도 그렇다. 애기를 낳으면 절대 남편이 안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며칠 전에 애기가 너무 우는데 잠깐 오빠한테 맡겼다. 화장실 갔다 오니 자기 젖을 먹이고 있더라. 아이가 우니까 너무 급해서 임시 방편으로 그랬다고 하더라. 그 뒤로 제가 아기를 맡기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시영이 남편 조승현 대표와 꼬마빌딩으로 재테크에 성공했다.

 

20년 4월 경 이시영 부부가 나란히 한 채씩 소유하고 있던  꼬마빌딩 매각을 한 번에 묶어 매각해 4년 만에 시세차익 40억 7500만원을 얻었다고 보도가 되었다.

 

 

이시영은 지난 2016년 25억에 매입한 서울 성수동 1가 소재 꼬마빌딩을 43억원에 팔았고 바로 뒷건물에 위치한 남편 조승현 대표 소유의 3층 꼬마빌딩 매각도 동시에 진행됐다. 

 

조승현 대표는 해당 건물을 지난 2018년 4월, 17억 원에 매입해 20년 4월 경 37억 원에 되팔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시영은 네버엔딩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시영은 달걀과 과일을 엄청난 스피드로 털어 넣자마자 "먹고 있는데도 먹고 싶다"라고 배고픔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차 안에는 매니저가 마련해놓은 이시영 전용 간식 통까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김밥 한 줄은 1인분이 아니다"라고 탄수화물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여 MC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시영의 매니저 역시 이시영 못지않은 스케일의 먹부림을 선보이며 먹성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은 새벽부터 션, 이영표, 조원희와 함께 한강 러닝에 나섰고 10km 완주를 마친 이시영은 폭풍 근력 운동까지 소화하며 역대급 체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