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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우 나이 회사 직업 차 자동차 고향 키 학교 학력 인스타 아무튼출근 개발자 은행원 이소연 은행 목수 전진 소녀 인간극장 유튜브 남형도 기자 체헐리즘 기관사 심현민 연봉 월급 복지 박선영 아나운서

새 예능 ‘아무튼 출근!’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천인우와 이소연, 심현민의 하루가 펼쳐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아무튼 출근’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하였고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튼 출근'에서는 김구라와 광희, 박선영이 MC를 맡아 신선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천인우는 1989년 9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학력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EECS 학사이고 소속은 뱅크샐러드에 소속되어 있다.

 


경력으로는 2014.09~2019.11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019.12~현재 뱅크샐러드 데이터파운데이션 리더이다.

 


천인우 회사 위치는 뱅크샐러드로 추정되며 신생 회사이고 월급 연봉 복지 등 꿈의 직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집, 차, 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천인우 인스타그램 계정은 lucascheon이다.

 


‘하트시그널3’로 얼굴을 알린 천인우는 음악과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는 주방 데스크에 노트북을 놓고 재택근무를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업무 환경이 바뀐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택근무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쏟아지는 업무와 1일 6미팅에 지친 천인우는 동료와의 맥주 타임을 가지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눴고 “연애 세포가 많이 죽은 거 같아”라고 말하며 아련해진 그는 이상형을 밝혔다.

 

 


은행원 이소연의 나이, 인스타 등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원 이소연은 시간에 쫓기며 출근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더하는가 하면 전국 모든 연금 관련 문의를 척척 받아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자랑했다.

 


특히 9년 차 은행원의 노하우가 담긴 통장 쪼개기 비법부터 MZ 세대들의 플렉스를 위한 펀드 운용방법까지 공개한다.

 


또 본인과 같은 길을 걸을 새내기 주임들과의 랜선 모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소연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남형도 기자는 39세, 결혼 한 기혼으로 알려져 있다.

 


시골개와 함께 흙바닥에 앉아있는 남형도 기자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하는데 최근 ‘1m 목줄’에 묶인 시골개의 하루를 체험하는 기사로 화제가 됐다.

 


앞서 남형도 기자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유재석은 "기자에 대한 오해나 편견이 있나"고 물었고 남형도는 "기레기라고 많이 하는데 모두가 기레기인 것은 아니다. 소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발로 뛰는 기자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면 더 좋은 선순환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인간극장에 출연한 소녀목수 전진 양도 출연하는데 나이는 20세이고 학교 학력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진 양은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은 '전진소녀'이다.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는 기관사 심현민의 일상도 펼쳐졌는데 일반인이 알 수 없는 기관사들의 출근길 비밀이나 열차 정시 운행을 위한 촌각을 다투는 뜀박질까지 공개했다.

 


또 공항철도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장면이나 일출 명당까지 추천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아무튼 출근 MC로 출연하는 박선영 전 아나운서는 1982년 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키 166cm, 몸무게 45kg이고 학력은 중화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 학사이다.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현재 퇴사하였고 소속사는 SM C&C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입사 5개월만에 SBS8 뉴스 주말 앵커와 평일 메인 앵커를 거쳐오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2020년 2월 2일 SBS를 퇴사했고 이후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와 공식적으로 엔터테이너로써 전속계약을 맺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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