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아시아나 항공사 사진 리즈 결혼 남편 유준상 가족 자녀 아들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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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홍은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홍은희는 올해로 벌써 첫째 아들이 19살, 둘째 아들은 13살이 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남편 유준상을 따라 배우를 꿈꾸는 두 아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홍은희는 1980년 2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6cm, 몸무게 49.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목동초등학교, 가림중학교,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중퇴했다.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이다.

 


홍은희는 1998년 데뷔 직후 아시아나 항공의 ‘아름다운 사람들’ 시리즈 CF 유학 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홍은희는 단아한 미모로 상큼한 윙크를 날리는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유준상이 항공사 광고 모델로 등장한 홍은희를 보고 한 눈에 반해 홍은희에게 대시해 결혼으로 이어졌다.

 


가족관계로는 2003년 결혼한 배우자 남편 유준상, 자녀 장남 아들 유동우(2003년 12월 25일생), 차남 아들 유민재(2009년 4월 21일생)가 있다.

 


남편 유준상은 1969년 1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80cm 몸무게 68kg이고 학력은 서울언북초등학교, 신천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화뮤지컬학과 석사이다.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이다.

 


홍은희는 고3이 된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라며, “나중에 왠지 배우를 할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기대감을 모았고 곧이어 “부추기지는 않겠지만, 배우를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홍은희는 최근 초등학교 6학년 둘째 아들이 남긴 깜짝 발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아들이 엄마 아빠 작품을 그렇게 열심히 본 적이 없는데, 요즘 아빠가 출연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빠졌다”며 “그 드라마를 계기로 갑자기 배우가 될 거라 선언하더라”라고 밝혀 ‘배우 집안 탄생’을 예고했다.

 


전혜빈은 홍은희의 두 아들을 직접 본 소감에 대해 밝혔는데, “첫째 아들은 조각 같은 외모로 원빈의 느낌이 있다”, “둘째 아들은 누가 봐도 ‘유준상 미니미’로 너무 사랑스럽다”고 전해 홍은희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홍은희는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하게 되었고 '오케이 광자매'에서 자존심이 강하고 다소 이기적인 공주과인, 이철수(윤주상)의 첫째 딸 이광남 역을 맡았다.

 


홍은희는 "오랜만에 연기하게 돼서 처음엔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여러 감정이 들었는데, 역시 현장에서 부딪혀보니 너무 신나고 즐겁고 하루하루가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최고의 대본과 훌륭한 연기자분들과 작업하게 돼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라고 '오케이 광자매' 광남 역에 임하는 감사함과 행복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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