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나이 근황 키 몸매 결혼 남편 허규 직업 자녀 아기 온앤오프 집 요가 아로마 오일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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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5. 11. 22:31
신동미 나이 근황 키 몸매 결혼 남편 허규 직업 자녀 아기 온앤오프 집 요가 아로마 오일 향수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신동미가 출연해 남편 허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앤오프'에서는 하이 텐션으로 사람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힐링하는 신동미의 ON과 OFF가 펼쳐졌다.
신동미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신동미는 1977년 9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고향은 경기도 가평군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이고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남편 허규가 있고 자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동미는 한 강연에서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으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던 그는 이내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술이 실패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고백했다.
남편 허규는 1978년 01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65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경원대학교 관광경영학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이다.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 '피노키오 3'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고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신동미는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하이바이, 마마!', '청춘기록' 등 90여 편의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드라마 2~3개를 동시에 촬영하며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는 신동미는 각종 영양제와 한약을먹으며 아침부터 건강 챙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동미는 집에서 요가 수업을 받는 등 체력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OFF를 선보였다.
동미는 집에서 선생님을 모셔 요가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쉽지 않은 요가 동작에 곡소리를 내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뻣뻣함을 가진 신동미의 운동 신경에 성시경은 "저보다 뻣뻣한 분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미는 요즘 '액체 소비'에빠졌다며 본인만의 아로마 오일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로마 향을 음미하며 '오늘의 향수'를만들고, 팔꿈치가 아프다는 남편 허규에게 오일을 발라주며 오일 강의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식사를 마친 신동미 부부는 뒷정리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는데 계속해서 쌓이는 화음에 출연자들은 "'온앤오프'에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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