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나이 고향 키 몸매 노출 결혼 남편 이선균 아내 부인 자녀 아들 이룩 이룬 과거 리즈 시절 미스코리아 경남 선

전혜진 나이 고향 키 몸매 노출 결혼 남편 이선균 아내 부인 자녀 아들 이룩 이룬 과거 리즈 시절 미스코리아 경남 선

'바퀴 달린 집2'에서는 배우 전혜진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퀴 달린 집은 경기도 광주로 앞마당 장소를 옮겼고 김희원, 임시완과는 영화 '불한당'으로 인연을 맺은 전혜진이 바퀴 달린 집을 찾았다.

 


전혜진의 등장에 임시완이 버선발로 마중을 나갔고 김희원은 "오늘 좋아 보인다"고 인사했다.

 


전혜진은 "메이크업 해서 그런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희원은 "매일 보는데 메이크업 한다고 다르겠냐. 이쪽으로 걸어오는데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

 


성동일과 임시완은 전혜진의 편안한 복장을 보고 "캠핑 하기에 딱 적합하다"고 반응했다.

 


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 김희원에게 전혜진이 "왜 이런 걸 입고 있냐"고 물었고 김희원은 "여기 나중에 춥다. 그리고 이거 선균이한테 산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놀란 전혜진은 "이걸 남편한테 샀냐"고 되물었고 김희원은 "어느 날 선균이가 이걸 입고 왔다. 나도 갖고 싶다고 했더니 '형은 협찬 안 될 것'이라고 하더라. 난 내 돈 주고 샀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은 1976년 8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71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영화학과 학사이다.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2009년 결혼한 남편 이선균, 자녀 아들 이룩(2009년생), 이룬(2011년생)이 있다.

 


이선균과는 데뷔 전부터 연애를 시작해 무려 7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카리스마 여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연기활동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는데 드라마로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이어 ‘비밀의 숲2’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흡입력 높은 연기를 선사했다.

 


이선균은 1975년 03월 0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70kg이고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과 출신이다.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이다.

 

 


이선균은 과거 ‘힐링캠프’에서 전혜진이 과거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다며 자신 역시 팬이었다고 밝혔다.

 


또 “사귀고 싶다보다 한 번만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었다”라며 “아내와 같은 극단에 있던 친구에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털어놨다.

 


김희원이 전혜진에게 요리 실력에 대해 묻자 전혜진은 "코로나19 때문에 생존 요리가 확 늘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아이들은 세 끼 같은 거 절대 안 먹는다. 그런데 투정을 하면 일어나라고 먹지 말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들기름 막국수를 하기 위해 일어났고, 전혜진은 관심을 보이며 임시완을 기특해했다.

 


임시완은 자신의 손님을 위해 들뜬 모습으로 요리에 임했지만, 막국수 소스에 채수 대신 간장을 넣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엄청난 짠맛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괴로움으로 몸부림쳤다.

 


결국 삼형제와 전혜진은 전혜진이 가지고 온 주꾸미와 소스를 활용한 볶음밥으로 배를 채웠다.

 


임시완은 미안해하는 한편 "누나가 주꾸미를 가져와서 다행"이라고 안도했고 전혜진 또한 되려 미안해하며 "덕분에 내 주꾸미가 더 맛있게 느껴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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