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지게차 굴착기 중장비 운전 면허 학원 나혼자산다 나이 키 몸매 집 아파트 강아지 인성 전현무 반말

성훈 지게차 굴착기 중장비 운전 면허 학원 나혼자산다 나이 키 몸매 집 아파트 강아지 인성 전현무 반말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중장비 운전에 도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게차부터 ‘중장비의 꽃’이라 불리는 굴착기까지 완전 정복에 나선 성훈은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였고 ‘중장비 운전 자격증’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훈은 본명 방성훈, 1983년 2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5cm, 몸무게 80kg, 발사이즈 280mm이고 학력은 대구성명초등학교, 경운중학교, 달성고등학교, 용인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무녀독남이고 반려견 양희가 있다.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었고 2009년 화이트 브라운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이다.

 

군대 병역은 군필이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성훈은 중장비 면허 취득으로 연기 외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성훈은 드라마 촬영이 모두 끝난 후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에 중장비 전문 학원을 찾았다.

지난 2020년 ‘나 혼자 산다’에서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 중 능숙한 트랙터 운전 실력을 뽐냈던 성훈이 본격적으로 중장비 운전에 도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훈은 3톤 미만 지게차와 굴착기 운전을 배우기 위해 실습부터 이론 수업까지 장장 7시간에 달하는 수업에 나섰다.

 

성훈은 일당부터 취업까지 중장비 운전과 관련된 현실적인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라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생애 첫 지게차 운전 실습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해 전문 강사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성훈은 거침없는 핸들링과 칼 같은 위치 선정으로 각종 기술까지 척척 배우며 우수 수강생의 면모를 선보였다.

 

 

중장비 체질’인 성훈은 강사의 지시에 따라 고난도 테스트에 연이어 도전에 나선 가운데 예기치 못한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다.

 

연습 2시간 만에 지게차 운전을 마스터한 성훈은 내친김에 4분이라는 짧은 제한 시간 안에 주행을 완료해야 하는 자격증 코스에 도전했다.

까딱하면 실격이 되는 까다로운 코스와 짧은 시간 내에 주행을 완료해야 하는 초고난도 자격증 코스에 도전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시선을 끌었다.

 

성훈은 지게차에 이어 ‘중장비의 꽃’ 굴착기 실습에 나섰는데 굴착기의 복잡한 작동법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 성훈이 극강의 난도를 자랑하는 굴착기를 섭렵하고 중장비 운전 마스터로 ‘레벨 업’ 할 수 있었다.

 

한편,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성훈의 행동을 지적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새 집으로 이사 간 전현무는 '모던 미드센추리' 감성 인테리어에 도전했고 성훈은 전현무 인테리어 소품에 공감하는 박나래와 키를 향해 "너희들이 문제야"라고 말했다.

 

성훈은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 것은 좋지만 너네들이 저 인간을 망치고 있다고"라며 분노했다. 전현무 행동에 대해 "지금 뭐 하는 짓이야", "아주 미드센추리에 미쳤구만" 등 격한 표현을 보이기도 했다.

 

전현무와 박나래, 키는 웃음으로 반응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성훈의 행동이 지나쳤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