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쏠 SOLE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소속사 아메바걸쳐 데뷔 왜 래퍼 개코 원슈타인 복면가왕 시츄

가수 쏠 SOLE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소속사 아메바걸쳐 데뷔 왜 래퍼 개코 원슈타인 복면가왕 시츄

'비디오스타'에서는 청출어람 특집 '쪽빛 같은 내 새끼'로 꾸며진 가운데 래퍼 래퍼가 출연한 가운데 애제자 쏠이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쏠(SOLE)은 본명 '이소리'이고 1993년 10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2017년 싱글앨범 RIDE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아메바컬쳐이다.

가수 쏠이 다이나믹듀오 캐모와 함께 깊은 이별 감성을 선사해 시선을 끌고 있다.

 


쏠은 최근 새 싱글 '왜 (Feat. 개코)'를 발매하였는데 지난해 8월 '음음' 이후 약 10개월만의 신곡이다.

 

 


신곡 '왜(Feat. 개코)'는 영화 '중경삼림' 특유의 분위기를 비롯해 수많은 인파 속 남녀 주인공이 스쳐지나가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이다.

 


쏠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이별 감성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고요함과 쓸쓸함을 연상케 하였다. 특히 개코가 피처링 참여는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하며 남다른 지원사격을 펼쳤다.

 


쏠은 개코에 대해 3년 전에는 정말 어려운 선배님이었다고 하였고 지금은 정말 좋은 오빠, 든든한 사장님이다. 너무 마음 편하게 작업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싱어송라이터 쏠이 유니크한 감성으로 '복면가왕'을 뒤흔들어  관심을 끌었다.

 


쏠은 '복면가왕'에 '시츄'로 출연하였고 1라운드 듀엣 무대에서 윤도현의 '사랑 Two'를 열창했다. 쏠은 트렌디한 음색으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으며 연예인 판정단의 호평을 받았다.

 


쏠은 가왕 후보 결정전인 3라운드에선 라디의 '아임 인 러브'를 선곡해 극강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감미로우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단연 돋보였는데 연예인 판정단은 "자기만의 색이 뚜렷하다. 한번 들으면 잊혀질 수 없다"라며 쏠의 목소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쉽게도 3라운드에서 패하며 정체를 공개한 쏠은 "3라운드까지 올 줄 몰랐다. 뿌듯하고 신기하고 재밌었다"라며 "이제 새 싱글을 발표한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가수 쏠은 새 싱글 '곁에 있어줘'를 대세 원슈타인과 호흡을 맞췄고 두 사람은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쏠은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쏠은 새 싱글 프로필 사진을 아메바걸쳐 공식 인스타를 통해 '왜'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쏠은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긴 금발 헤어와 짙은 스모키 화장, 코 피어싱으로 개성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일상 사진들 역시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이 부각되어 많은 주목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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