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 나이 본명 고향 키 몸 학력 학교 주식 가상화폐 결혼 아내 부인 이혜선 직업 아들 찬형 찬호 집 아파트 기태영 딸 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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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가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스토랑’ 기태영 딸 로린이가 류진 아들 찬호 바라기에 등극했는데 기태영은 제철을 맞은 초당 옥수수를 준비했고 이웃주민인 배우 류진의 가족에게 초당옥수수를 나눠 주기 위해 둘째 딸 로린이와 함께 류진의 집을 찾았다.

 


류진은 본명 임유진이고 1972년 11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6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신천국민학교, 잠신중학교, 잠실고등학교, 경원대학교 관광경영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2006년 결혼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아내 부인 이혜선, 아들 임찬형(2007년 12월 9일생), 임찬호(2010년 5월 14일생)가 있다.

 


류진과 아들 찬형, 찬호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류진은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이다.

 


찬형은 2007년 생으로 중학생이고 찬호는 2010년 생으로 인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류진은 유튜브 채널 '찬브로TV'를 통해 두 형제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아내 부인 이혜선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류진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이다.

 


기태영, 로린 부녀를 반겨준 것은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이었는데 홀로 있는 찬호를 발견한 기태영은 밥을 챙겨주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찬호네 옥수수를 갖다 주고 오자고 할 때부터 “짜노오빠!”를 외치며 함박웃음을 짓던 로린이는 찬호와 만나자 한껏 신이 나 애교가 폭발했다.

 


류진 아들 찬호를 따라다니며 “나는 오빠가 좋아”라고 소리쳐 큰 웃음을 주기도 했고 귀염뽀짝 로린이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로린이 귀여워”를 내내 연발했다.

 


앞서 기태영과 류진은 살림 꿀팁, 집 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주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기태영은 류진에게 “아직도 주식하냐”라고 뜬금없는 주제를 꺼냈고 이에 기태영은 "주식으로 예전에 안 좋으셔서"라며 말을 꺼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류진은 “내가 주식할 돈이 어디있냐. 아이들 자전거도 못 사주는데”라고 답했고 “가상 화폐 하는 건 아니지?”라는 염려에 "가상화폐는 무슨 가상화폐냐"며 난색해 웃음을 줬다.

 


스튜디오의 허경환은 "류진 씨 오랜만에 뵀는데 우리가 얻은 정보는 '주식 잘 안 됐다' 이거 하나밖에 없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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